수신호 + 후레쉬 폭도 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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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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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및 지시에 판사찾으면서 후레쉬를 저 각도로 든다? 일반인이 아닙니다...
댓글 35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표정을 보니 꾼인거 같네요. 법원을 침투하는건데 긴장감이라고는 1도 안느껴집니다. 혹시 hid가 아닐지.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우발적, 감정적으로 격동상태에서 현장에서 즉석해서 리더역할을 하는게 아니네요. 표정이나 동작을 보면 계획적으로 상황을 조종하려는 의도를 가진 자에요.
밤비님의 댓글의 댓글
@또가입입니다님에게 답글
첫 사진은 짧은 머리고, 세번째 사진은 긴 머리에 가르마 있는걸로 보여요.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밤비님에게 답글
전혀 아닙니다. 포마드 같은걸 바르고 밤에 찍은거라 그렇죠.
100% 동일 인물입니다.
100% 동일 인물입니다.
밤비님의 댓글의 댓글
@또가입입니다님에게 답글
자신의 전문 영역이 아니면, 너무 확신하기 보다는 좀 유보적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밤비님에게 답글
그건 본인도 마찬가지십니다.
아.. 그리고 영상처리가 전공이었거든요.
아.. 그리고 영상처리가 전공이었거든요.
밤비님의 댓글의 댓글
@또가입입니다님에게 답글
본인이 쓰신 표현을 보시죠. 지금 누가 단정하고 있는지.
그리고 직업적으로 사진/영상을 통해 인물을 식별하는 일을 하는 사람 정도되어야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업적으로 사진/영상을 통해 인물을 식별하는 일을 하는 사람 정도되어야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밤비님에게 답글
저 사진은 전체 영상 중에 캡쳐된 사진이고 동영상 보면 저 사람만 튀고 있습니다.
뻔한거 가지고 우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저 사람이 특정되길 바라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뻔한거 가지고 우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저 사람이 특정되길 바라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M암모나이트님에게 답글
빛때문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분명 가르마나 복장 덩치 등 동일인으로 보입니다.
WASD님의 댓글의 댓글
@Chemchem93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거니가 보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 사람이 판사 잡을려고 주도했죠
거니가 판사 제일 죽이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거니가 보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 사람이 판사 잡을려고 주도했죠
거니가 판사 제일 죽이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꼰대생각님의 댓글
조사해보니 또 무슨 평범한 동네 부동산 업자라던가 민주당 당원이었다 라던가 어느교회 집사라던가 그런식으로 평범한 서민이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WASD님의 댓글의 댓글
@AlexYoda님에게 답글
일반인은 보통 손을 내려서 잡지 않나요? 이건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Allusion님의 댓글
AI로 사진 품질을 높이려면 전문가가 나서야할듯요. 저번에 윤봉길 의사 사진을 AI로 손봐서 올려주신분 그분 도움이 절실합니다
재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