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현재 여론조사엔 검은손이 움직이고 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0 09:35
본문
계엄초반때만해도 2030남자들도 민주당 지지율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언제부터 갑자기 2~3배 이상 늘었는데
이건 극우 일부가 보수 대부분을 대변하고 있다.
그것말고도 검은손이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진짜 선거하면 이렇게 안나온다.
이렇게 말하네요.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법원 폭동한 것도 보면 이상합니다. 비정상적이예요.
댓글 19
/ 1 페이지
시니7님의 댓글
70~80대가 연령 속이고 답변한거 같네요..
유선전화 젊은 층 거의 없다고 봐야됩니다. 그냥 나이속이면 나오는 결과랑 비슷해 보이네요.
유선전화 젊은 층 거의 없다고 봐야됩니다. 그냥 나이속이면 나오는 결과랑 비슷해 보이네요.
heltant79님의 댓글
무조건 연령대 20대라고 대답해서 20대 응답부터 채워버리는 건 10년도 더 전에 경기동부연합이 했던 거죠.
20대는 응답률이 떨어져서 소수 작업자로 오염시키기도 쉽고, 표본이 작으니까 연령대별 보정으로 응답결과를 뻥튀기하기도 좋으니까요.
20대는 응답률이 떨어져서 소수 작업자로 오염시키기도 쉽고, 표본이 작으니까 연령대별 보정으로 응답결과를 뻥튀기하기도 좋으니까요.
맥스파더님의 댓글
분석 자체는 제가 염려하던 부분과 일치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순 보수 결집이나 여론조사 과집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소수의 극우가 보수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뭔가 기술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순 보수 결집이나 여론조사 과집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소수의 극우가 보수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뭔가 기술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어디서 잠깐 설명 나왔는데, 20~30대 응답이 어려운 낮시간+ARS비중 높인 후 조사에 필요한 사람을 충분히 하는 게 아니라 적은 수만 응답하도록 유도한 후, 나중에 이를 보정치로 끌어 올리면 폭발적으로 수치가 올라 간다네요.
(20대 2찍 지지층만 살짝 받은 후 -> 이걸 연령대별 숫자 맞춰야 하니 보정치 적용 -> 20대 2찍 엄청 높음 이렇게 되는거죠)
(20대 2찍 지지층만 살짝 받은 후 -> 이걸 연령대별 숫자 맞춰야 하니 보정치 적용 -> 20대 2찍 엄청 높음 이렇게 되는거죠)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Rider_man님에게 답글
엊그제 광화문역에 내린후 제가 직접 본 저짝들과 우리들의 차이가 몇배, 아니 몇십배였는데 여조는 왜 46.5퍼 일까요 ㅋㅋㅋㅋ
적당히 조작해야 믿어주지 어휴
적당히 조작해야 믿어주지 어휴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저도 좀 전화 좀 받고 싶어요..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데.. 매번 오는 건 건강보험 조사 뿐입니다. ㅋㅋ 일부러 빠지지 않고 전화를 받고 있는데 말이죠.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Rider_man님에게 답글
저도 스팸전ㅎ...
02번호라서 오 여조인가?! 하고 받으면 로또 1등당첨을 원하녜요 ㅠㅜ
02번호라서 오 여조인가?! 하고 받으면 로또 1등당첨을 원하녜요 ㅠㅜ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60대 이상인 2찍이 나이는 20대 혹은 30대, 지역은 호남이라고 거짓으로 작성한다는거죠?
그렇게 2~30대와 호남의 표본을 채우면 저렇게 오염된 결과가 나올 수 있겠네요.
그렇게 2~30대와 호남의 표본을 채우면 저렇게 오염된 결과가 나올 수 있겠네요.
HENE님의 댓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54
...
그는 "20대 진보층 중에서 '뉴진스'를 알고 있는 응답자는 89.7%인데, 보수층은 69.3%"였다며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대표를 선택한 응답자 중 뉴진스를 맞춘 응답자는 81%인데, 김문수 노동부 장관을 선택한 응답자 중 정답률은 64.8%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같은 20대인데도 불구하고 진보와 보수의 응답률이 16.2%p나 차이 나는 것이다.
류 대표는 "20대 응답자 중 실제로 20대가 아닌 응답자는 25% 정도일 것"이라며
...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
그는 "20대 진보층 중에서 '뉴진스'를 알고 있는 응답자는 89.7%인데, 보수층은 69.3%"였다며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대표를 선택한 응답자 중 뉴진스를 맞춘 응답자는 81%인데, 김문수 노동부 장관을 선택한 응답자 중 정답률은 64.8%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같은 20대인데도 불구하고 진보와 보수의 응답률이 16.2%p나 차이 나는 것이다.
류 대표는 "20대 응답자 중 실제로 20대가 아닌 응답자는 25% 정도일 것"이라며
...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RuRuLaLa님의 댓글의 댓글
@HENE님에게 답글
70대인데 불구하고 남진을 모르는 70대... 이런거군요
BLUEnLIVE님의 댓글
지금 작전 들어간 거 맞죠.....
말도 안 되는 여론조사 --> 기레기에서 그 여론조사로 만평까지 그리면서 여론 선동
말도 안 되는 여론조사 --> 기레기에서 그 여론조사로 만평까지 그리면서 여론 선동
블루미님의 댓글
호남 윤석열 지지율 40%에서 코웃음
국힘이 45%나오면 국힘 대선후보들이 우후죽순 튀어나오겠죠. 윤석열 버리고 내가 대통령 되야죠.
국힘이 45%나오면 국힘 대선후보들이 우후죽순 튀어나오겠죠. 윤석열 버리고 내가 대통령 되야죠.
offbalance님의 댓글
저렇게 오염된 여론조사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집단이 극우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그런 주장을 위한 빌드업으로 보이구요. 대선결과를 부정하겠죠.
그리고 그 동력을 계속 이어가 본인들의 세력을 보존하며 다시 집권을 획책할 시나리오가 있을 겁니다.
명태균 말하는 거 보면, 구속상태에서도 밑밥을 미리 까는 아주아주 교활한 녀석입니다. 걔네는 아직 살아있어요. 쉽게 죽지 않을겁니다.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집단이 극우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그런 주장을 위한 빌드업으로 보이구요. 대선결과를 부정하겠죠.
그리고 그 동력을 계속 이어가 본인들의 세력을 보존하며 다시 집권을 획책할 시나리오가 있을 겁니다.
명태균 말하는 거 보면, 구속상태에서도 밑밥을 미리 까는 아주아주 교활한 녀석입니다. 걔네는 아직 살아있어요. 쉽게 죽지 않을겁니다.
루드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