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엄마표 막걸리로 발효한 흑설탕 찐빵이죠!
CLUVIC.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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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AM 10:12 · 수정됨(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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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0대 후반이 되고 50이 얼마 안남았네요. ㄷㄷㄷ

아직도 찬바람이 불면 엄마가 해주시던 막걸리로 발효한 흑설탕소 찐빵이 생각납니다.


어릴때부터 겨울이면 뜨뜻한 아랫목에서 배깔고 엎드려 만화책보면서

소쿠리에 있는 찐빵이랑, 귤이랑 먹으면서 보냈었죠.


얼마전에 시골가면서 엄마께 부탁해서 찐빵을 먹었습니다.

역시... 옛날 맛 변함없네요.

우리 아이들도 겨울만 되면 할머니가 해주신 찐빵을 얘기하네요. ㅋ


요즘은 다 팥소 찐빵만 팔아서 흑설탕소 찐빵은 귀해졌습니다.

(사진은 찍은게 없어서 몇년전 찍었던 거에요. ^^;)





댓글 (4)

  • iStpik

    iStpik Lv.1

    25.01.20 · 118.♡.3.137

    맞아요. 요즘에는 흑설탕 찐빵도 보기 어렵고 얇게 설탕만 넣고 부친 호떡도 보기 힘들어 졌지요.
  • 욕처럼남은목숨

    욕처럼남은목숨 Lv.1

    25.01.20 · 175.♡.17.194

    보통은 설탕소가 흐르기 마련인데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맛있겠습니다
  • 푸른지붕

    푸른지붕 Lv.1

    25.01.20 · 1.♡.216.5

    이야~~ 저도 옛날생각 나네요..:)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5.01.20 · 59.♡.130.199

    저는 못먹어본 찐빵이네요.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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