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뽑은 매달 100권 이상 꾸준히 팔리는 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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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4.77
작성일 2025.01.20 10:27
2,005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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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기준 자료입니다.


시크릿이 아직도 잘팔려요? ㄷㄷㄷ


댓글 26 / 1 페이지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15.♡.228.136)
작성일 10:28
온 우주가 간절히 빵상.. 하는 시크릿.. 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175.♡.69.100)
작성일 10:28
저 중 대부분이 민음사네요  ㄷㄷㄷ

물론 저도 저 중에 일조를 했읍니다.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122.♡.177.91)
작성일 10:28
정말 비밀유지를 잘하나봐요 ㅎㅎ

AI혁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I혁명 (121.♡.110.235)
작성일 11:06
@재익님에게 답글 쉬잇. 아무도 모르고 우리만 아는 시크릿입니다.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10:29
코스모스..의외네요

수학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학사랑 (175.♡.216.44)
작성일 10:31
@alchemy님에게 답글 중학생들은 영재학교, 과학고
입시로 많이 읽어요…
고등학생들도 수시 때문에 꽤 읽고요…

고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굼 (121.♡.193.81)
작성일 10:49
@수학사랑님에게 답글 코스모스는 이과 필독서라서요 ㅎㅎㅎ
재미도 있자나요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210.♡.188.248)
작성일 10:29
저중에 읽은게 위대한 개츠비 밖에 없네요 ^^;;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0:29
밀란 쿤데라 저 책이 여전히 인기가 많을 줄이야... 좀 놀랍네요. 저는 헤르만 헤세와 밀란 쿤데라 소설은 맛이 슴슴해서 손이 잘 안가더군요.

아르티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르티어스 (183.♡.66.9)
작성일 10:30
호밀밭의 파수꾼..읽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SIINFEKL님의 댓글

작성자 SIINFEKL (39.♡.28.225)
작성일 10:31
크..사과가 쿵 명작이죠 ㅋㅋ

삼뚜기님의 댓글

작성자 삼뚜기 (223.♡.232.237)
작성일 10:34
시크릿은 표지가 강렬해서 기억하는데 대단하네요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118.♡.251.245)
작성일 10:34
9권 읽었는데 안 읽은 게 1위네요.

아비도스님의 댓글

작성자 아비도스 (211.♡.136.1)
작성일 10:34
아니.. 왜 ... 읽어본게 사과가 쿵! 밖에 없는건가요.....?! ㅠㅠ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0:36
100권 팔려봐야 1권에 3~4천 원 마진일테니 고작 30~40만 원 수익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서울 중심지 지하에 거대한 서점과 인력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는 교보문고에 항상 감사하게 되네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0:37
사과가 쿵 명작입니다.
저도 수십번은 읽은 듯 ㅎㅎㅎㅎ

반쪽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반쪽달 (220.♡.250.30)
작성일 10:37
시크릿 어제 버렸는데....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11.♡.185.254)
작성일 10:38
1984 속에 묘사되는 전제주의 국가 같은 것이 우리나라에 도입 될 뻔 했다는거 생각하면...정말....ㄷㄷㄷ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_man (115.♡.228.136)
작성일 10:45
@DRJang님에게 답글 저는 이번에 심지어 꿈도 꿨습니다.  미친 굥때문에 말이죠.. 에휴..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10:39
헐.. 시크릿

will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lly (121.♡.154.251)
작성일 10:39
시크릿은 좀.ㅎ

Carpedie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pediem™ (211.♡.149.170)
작성일 10:43
생각의 탄생이 가장 의외네요.

Tanga님의 댓글

작성자 Tanga (116.♡.225.232)
작성일 10:44
1권 빼곤 다 읽은 책들이군요.

시크릿은 도대체 왜 아직도 팔리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네요. 한번 읽고 즉시 버렸는데.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172.♡.52.233)
작성일 10:49
다 아는 소설이구만. (짤 필요)

1. 호밀밭의 파수꾼
2. 데미안
7. 1984
8.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9. 동물농장
10. 위대한 개츠비

필독 도서군요.
위 책들은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된 책들입니다.

특히 늦은 사춘기 시절 8번의 엠팩트는 강렬했습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0:54
솔직히 요즘 나오는 개발서는 다 유사 시크릿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goldlab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ldlabel (211.♡.163.50)
작성일 11:37
시크릿은 박근혜 생각 밖에 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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