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2명 영장 기각 시킨게 판사가 아니라 대검 검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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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5.01.20 11:08
3,5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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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그냥 욕이나오네요.

댓글 18 / 1 페이지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11:09
그래서 '기각'이 아니라 '반려'라고 기사가 났죠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192.145)
작성일 11:52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기레기들이 반려라고 맞장구친거네요.

버블보블님의 댓글

작성자 버블보블 (118.♡.237.189)
작성일 11:09
이런 짓 한건 검새 실명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찰 말고 그 검새 놈의 실명이 있어야 합니다.

용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용a (211.♡.231.162)
작성일 11:10
@버블보블님에게 답글 검사동일체라 하니 그냥 싹 다 해고했으면 좋겠습니다.

렌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1:39
@용a님에게 답글 박은정 의원님도 검사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83.♡.14.148)
작성일 11:09
같은편인가 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11:09
아예 법원까지 가지도 못하게 막았네요

비타민A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A (112.♡.172.183)
작성일 11:10
이번 내란의 최종 빌런은 검찰입니다 !

츄바츄이님의 댓글

작성자 츄바츄이 (27.♡.31.184)
작성일 11:10
특검이 절실하네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1:10
검찰반려.. 라고 했죠. 검찰은 이번 수사 망치기로 작정한 것 같아요.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218.♡.146.171)
작성일 11:11
검사는 사유를 대고 뭐 그럴 수 있다고 칩니다.
범죄 혐의로 경찰 수사 중인 자를 직위에 그대로 두고 있는 상목씨가 더 문제죠.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90.151)
작성일 11:12
어쩐지 싶더라니
그나마 협조한 경호처직원들 어쩌나요? ㅠㅠ
가해자 피해자 분리하는게 기본인데 검새들이 오히려 조장하고있네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211.♡.25.117)
작성일 11:12
심우정이 시켰을거에요. 숨어있는 심우정을 끌어내야 합니다.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79.237)
작성일 11:19
검사가 이런것도 지 맘대로 할 수 있는건 잘 못 됐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25.♡.209.173)
작성일 11:21
이렇게 하려고 공수처 힘을 다 빼버린 거에요... 국짐 놈들이... 어차피 칼은 여전히 검찰이 쥐고 있어요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106.♡.138.153)
작성일 11:29
검사의 영장 기각에 대해 경찰이 이의를 할 수 있는 수단을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내란범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 선 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단계에서 기각이라니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106.♡.195.237)
작성일 11:40
검찰 못믿습니다

jkd38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kd385 (118.♡.10.114)
작성일 13:02
기각된게 아니라
검찰에서 기소를 안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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