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직원 "김성훈·이광우 복귀에 절망감‥보복조치 걱정".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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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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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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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수오재님에게 답글
저는 아직 경호처 직원들의 서사를 들어줄 여유가 없습니다. 상황이 끝나야지만 그때 상황을 봐서 얘기해야죠. 저는 아직 대부분이 공범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수오재님의 댓글의 댓글
@Rider_man님에게 답글
모든 집단을 적으로 돌리지 마세요. 지금 적은 따로 있는데 지시 주체도 아니고 명령 따르면서 실제로 체포 영장에 도움준 사람들한테 너무 가혹하시네요.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수오재님에게 답글
저는 예전 언론에서 경호처 직원들 복도에서 자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밖에서 눈 맞으면서 밤새던 시민들이 먼저 생각나더군요. 그들은 천장이라도 있죠. 밖에 있는 시민들은요??? 당연히 영장 집행에 방해가 되면 안되는 것을 도움으로 미화하기엔 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딱히 그래서 동정이 안가는 것일 뿐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
경호처 직원들은 어느정도 선처해야 줘야할거 같아요. 잡아가게 해줬는데 돌아오는건 불안감뿐이니 ㅠㅜ
고기뷔폐님의 댓글
그동안 꿀 빨았으면 그정도는 감당해내야 할 일 아닌가요? 체포 당시에도 뭐해달라 뭐해달라 말만 많고…
MoEn님의 댓글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범법자를 검찰이 반려했다는건데 이게 말이 되는걸까요?
어떤 라인으로 반려가 이루어진건지 확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란을 다루는 중인데 검찰은 국가를 뒤흔드는 세력을 옹호한다구요?
어떤 라인으로 반려가 이루어진건지 확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란을 다루는 중인데 검찰은 국가를 뒤흔드는 세력을 옹호한다구요?
일석1님의 댓글
마님은 왜 돌쇠에게 쌀밥을 먹였을까란 영화가
매불쇼에서 언급된 것 같은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돌쇠가 한 명이란 법은 없겠죠
매불쇼에서 언급된 것 같은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돌쇠가 한 명이란 법은 없겠죠
호기심님의 댓글
왜 한사코 특검을 방해할까요?
윤석렬 쿠데타에 검찰이 관여 안되었을 리가 없다는 게 합리적 의심 아닌가요?
군도, 경찰도 관여가 되었는데, 검찰만?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죠.
윤석렬 쿠데타에 검찰이 관여 안되었을 리가 없다는 게 합리적 의심 아닌가요?
군도, 경찰도 관여가 되었는데, 검찰만?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