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종합해보면 저쪽 전략에 대략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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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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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론조작조사 : 이상한 질문지 장난 여론조사로 분위기 스타트 후 1월10일 이후 여조가 두배가까이 차이납니다. 2,30대 야권이 높았던 비율이 갑자기 뒤바뀝니다. 두배 가까이.
박시영 피셜- 전화면접 조사에서 70대 이상 할머니도 전화를 기다렸다는듯 바로 받는다네요. 극우가 여조참여 총집결 했고 중도와 진보가 여조참여를 현재 극우와 보수 대비 저조한것도 이유입니다.
2. 검언유착의 방해 : 경찰이 잡은 경호차장을 검찰이 풀어줍니다. 윤측근들 수사 방해 및 언론의 양비론으로 여론 흔들기 여전히 흔듭니다.
3. 내란급 혼란생산 방치 : 극우+사이비 폭력시위로 소요사태 양산. 최근 뒤집어진 가짜 여조에 힘입어 폭동을 정당화하려는 ‘여당’이 여기에 지원 사격. 행정권 가진 ‘정부’도 경찰의 시위저지를 의도적으로 무능화시키는 의구심이 듬.
요약- 가짜여론조사로 여론분위기 조성. 검언유착으로 양비론과 수사방해. 정부와 여당의 내란급 혼란 생산과 방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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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칠이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여조 방식도 새롭게 접근해서 바꿨으면 합니다.
serious님의 댓글
전략은 그런데 목적이 애매하죠. 윤석열 탄핵을 막겠다 정권 교체를 막겠다는 현실성이 없고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을 막아서 검찰, 기재부 등 내란 세력의 일부를 살리고 국힘 정치인을 살려놓겠다는 식 같긴 합니다.
돌아온칠이님의 댓글의 댓글
@serious님에게 답글
쥴리 잡혀들어가면 줄줄이 비엔나로 딸려갈 여당과 검찰들 많아서 자기들 살려고 막는거겠죠
lastseven님의 댓글
어떤 패널 얘기처럼...여조는...저들은 이미 대선모드에 들어갔는데...민주당은 대선언급 자제하며 윤석열 체포와 탄핵에 더 집중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niceosh님의 댓글
1번에 대해서 아침 뉴공에서 한 얘길 종합하면 ARS를 흔들만큼 즉 랜덤으로 전화를 돌리는 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한 인원이 대기하고 있다는건데요. 이는 전광훈 세력 와에 신천지 정도 규모의 신자 모두 적극대응 지시를 내린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극우 과표집보다 극우만 전화받아 생긴 결과로 보입니다
돌아온칠이님의 댓글의 댓글
@niceosh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극우만 전화를 잘 받아서 과표집 되는건 아닐까 싶어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