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 취향의 남자경호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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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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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부서장급 이상은 건희 취향으로 뽑았나보네요.
김성훈은 경호처에서 처장 제외하고 거의 1인자급 이고,
김신은 가족부장이니까 근접경호 업무 맡았을텐데
김거니 취향으로 경호원들 뽑아서 주요 업무 맡겼나보네요.
둘다 출석하면서 똑같은 검정색 마스크 썼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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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님의 댓글의 댓글
@밤페이님에게 답글
차지철과 살짝 다른 ㅋㅋ
그렇게 치면 가족부장도 '족' 받침을 바꿔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ㄷㄷㄷ
그렇게 치면 가족부장도 '족' 받침을 바꿔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ㄷㄷㄷ
whynotnow님의 댓글
검찰이 김건희에게 벌벌 기는군요. 쥴리 캐비넷이라는게 존재하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whynotnow님에게 답글
그 세계에서 접대 받은 넘들이 다 구멍 동서(?) 내지는 확 까발릴 수 있는 동영상(?)이 있을 지도요. 아, 물론 소설의 이야기 였습니다. 뭐 어차피 가르마 바꾸면 구속 안 될테니까요.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