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르는 박근혜 마지막 비서실장
슈
슈빵 (1.♡.68.148)
2024년 4월 17일 AM 09:59 · 수정됨(11:39)
조회 1,768 공감 0
한광옥이었죠.
DJ와 오랜시간 함께 했으면서
20년 가까이 놀고나니 자기가 휘두르던 그 알량한 권세가 그렇게나 그리웠는지
결국 말년에 자기가 수십년간 타도를 외쳤던,
자기의 오랜 동지이자 주군을 죽이려던 권력
침몰하는 배에 올라탔던 한광옥
그 이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군요.
아니었으면 원로입네 하고 지금도 가끔 입털고 있었을 지 모르는데.
그 전에 최재경이었나...
간신히 비서실장 임명했는데
며칠만에 안한다고 뛰쳐나가고
참 별 생쇼를 다했네요.
갑자기 그때 생각이떠오르는군요.
그렇다고 지금이 그때와 같다는 말은 아니고요!
과연 누가 후임 비서실장과 총리를 할 지
흥미진진하고 사뭇 기대?가 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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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4.04.17 · 61.♡.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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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빵
→ heltant79 작성자
24.04.17 · 1.♡.68.148
그러게요. 김병준도 깜빡 잊고 있었군요.
지금도 오매불망 대기하고 있을 것 같은데.
잠깐 언급은 있었죠. 언급만.ㅎ -
모모두가빛날수있는별
→ heltant79
24.04.17 · 106.♡.20.99
저도 이 사람 생각하고 있었어요
난파선에 올라탔던 인물로..ㅋㅋ -
JJedi
24.04.17 · 241.♡.167.178
역사가 그냥 생긴것도 아니니
지나간 시절을 반추해보면 답 나올겁니다.
역사에 이름한줄 기록되지 못하는 자들이
배신자들입니다.
처음부터 악3ㅏㅇ질 한자들은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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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빵
→ Jedi 작성자
24.04.17 · 1.♡.68.148
아주 찰나의 권력이라도 수십년 신념과 동지 따위는 다 개나줘버릴만큼 잡고 싶어하는 모질이들이 있네요. - 수
수필
24.04.17 · 64.♡.111.100
동교동계가 박근혜 지지를 했었으니까요. 노욕 때문에 신념과 동지를 내다버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
슈슈빵
→ 수필 작성자
24.04.17 · 1.♡.68.148
지지해서 지지했겠어요.
잊혀진 존재들이 우쭈쭈 해달라고 붙었겠죠.
노욕이 뭔지, 떠날 때를 날고 자리를 지키는게 그렇게나 힘든 일인가 봅니다. -
Zzeno
24.04.17 · 211.♡.91.194
최재경은 민정수석이었을거에요.
눈치까고 잽싸게 도망갔지만 이양반도 아마 비리에 연루되었던걸로... -
슈슈빵
→ zeno 작성자
24.04.17 · 1.♡.68.148
민정이었나요? 마지막 민정은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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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이고 뭐고 감투 욕심 있는 사람들은 딴건 못보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