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이 (221.♡.114.22)
2024년 4월 17일 AM 09:59 · 수정됨(04. 21. 13:47)
지난 주에 미국 출장을 갔었는데 보통 제가 밥을 하기 때문에(...)
밥 먹는데 도움이 되라고 마침 주문할 기회를 깜박하고 있었던 강릉 소재의 감자탕 주문을 했습니다.
하얀 국물, 빨간 국물 반반 해서 주문 했는데 잘 받아서 처제들하고 절반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 한국 와서 저도 먹어 봤습니다.
평소에 왠만하면 식당에서 먹고 오고 배달이나 포장을 잘 하지 않는데 감자탕도 이렇게 포장해서 먹을수 있다는게 좋더군요.
제가 포장을 잘 하지 않는 이유가 '플라스틱 용기'가 싫어서 인데 일단 플라스틱이 아니라 좋고
냉동실에 보관하고 가끔 음식 만들기 귀찮을때 좋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맛도 좋았습니다. 보통 뼈다귀 해장국집 가면 잡내 나는 곳이 좀 있는데 그런 것도 없더군요.
취향에 맞게 대파, 느타리버섯, 감자를 넣고 끓이면 푸짐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와이프의 픽은 빨간 국물이었습니다 ㅎ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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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en11
24.04.17 · 112.♡.3.62
이름이 하얀감자탕이라 하얀 국물만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빨간국물도 주문해서 먹어봐야겠군요 ^^ - 아
아킨도
→ clien11 작성자
24.04.17 · 221.♡.114.22
항상 선택은 '둘다'이지만 취향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하하~ - L
loveMom
24.04.17 · 242.♡.248.151
"취향에 맞게 대파, 느타리버섯, 감자를 넣고"
>> 요즘 야채값이 넘 올라 주메뉴 가격보다 토핑이 더 비싸요 {emo:onion-024.gif:50} -
CCrow
→ loveMom
24.04.17 · 49.♡.120.27
그래도 맛있게 먹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긴하죠. ㅜㅜ - L
loveMom
→ Crow
24.04.17 · 242.♡.248.151
그럼요~ - 아
아킨도
→ loveMom 작성자
24.04.17 · 221.♡.114.22
가끔 와이프가 요리할때 대파, 양파 넣는 이유를 잘 모르는데 위에분 말씀처럼 맛있게 먹으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 - L
loveMom
→ 아킨도
24.04.17 · 242.♡.248.151
저도 밀키트 주문하면, 싼 야채는 토핑추가하긴 해요 {emo:onion-014.gif:50} -
무무적전설
24.04.17 · 220.♡.154.180
이거 사용기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 착한 후기는 추천입니다! - 아
아킨도
→ 무적전설 작성자
24.04.17 · 221.♡.114.22
담에는 사진을 좀 찍어서 사용기에 써보겠습니다~ -
상상추엄마
24.04.17 · 115.♡.13.246
저도 대문글 보고 주문 바로 했는데 기대되네요 {emo:onion-017.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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