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해장국 생각나면 사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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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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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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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ime님의 댓글의 댓글
@PhilipKim님에게 답글
제가 자주 먹는건 칼도 데 카마론 (새우 수프)여서.... 도마도 베이스 수프였는데, 메누도는 살짝 매콤하게 고추를 넣곤 하더군요.
미치님의 댓글
운전하다가 잠만 자려고 들렀던 유타 주 아주 작은 마을에 있던, 멕시코 사람들이 운영하는 타코집에서 먹은 우설, 염통, 머릿고기(?), 대창 타코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호기심에 우설하고 염통만 사왔다가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다시 가서 머릿고기랑 대창도 사왔어요 ㅎㅎ 멕시코에 가본적은 없지만 멕시코 사람들 소 부속 요리하는 솜씨가 우리나라 못지 않은 것 같아요.
PhilipKi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