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호처 "尹안가 CCTV 제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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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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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호처 "尹안가 CCTV 제출 어렵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98193
파이낸셜뉴스
대검이 경호차장을 풀어둔건 다 이유가 있었곘죠
검찰은 결국 검찰입니다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 불청구, 대검 지휘 있었다고는 알지 못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2011120061624
지난댠 27일 압수수색 중인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가의 모습. 사진=뉴스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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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JINH님에게 답글
여기 판사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끝까지 제출 안할 듯요.. 제출하면 걸리는 사람이 많지요
Mediapunta님의 댓글
단순히 쥴리가 힘썼나 했는데 다른의도도 가능성이 보이네요..쥴리가 뭔 힘이 있나 싶었는데
Bcoder™님의 댓글
의심이 확신이 되어가네요. 지금 양심있는 직원들이 증거인멸 시도에 저항하는 상황일수도 있겠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윈도우를 켠다 > 파일 탐색기를 연다 > CCTV저장 폴더를 찾는다 > USB를 꼽는다. > CCTV 파일을 USB에 옮긴다 > USB를 제출한다.
참 쉽죠? 경호처가 어렵다고 해서 알려줍니다.
참 쉽죠? 경호처가 어렵다고 해서 알려줍니다.
JIN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