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콩이 24일부터 커피 가격을 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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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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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멸콩이 24일부터 음료가격을 200~300원 올린다고 하는데요.
멸콩 아메리카노 톨사이즈가 4700원이 됩니다. 오늘의 커피는 300원 올린다고 하구요.
나머지 음료들도 200원~300원 사이로 다 오른다고 하네요.
환율과 기후변화로 인한 커피 원두 생산문제가 결국 가격인상을 부르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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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훈녀지용님에게 답글
미팅 전 적당히 전기충전과 기다릴 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멸콩외에 답이 없긴 하더라구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의 댓글
@무적전설님에게 답글
초초단기충전서비스업이자 초초단기부동산임대업인데,
엉뚱한 핑계로 메뉴 가격 인상하는군요.
엉뚱한 핑계로 메뉴 가격 인상하는군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무적전설님에게 답글
생두가격 상승은 핑계네요 ㅎㅎ.
물론 다른 커피 전문점도 마찬가지만,
커피한잔당 생두 가격은 다해봐야 2-300원인데 말이죠 ㅎㅎ
그냥 올리고 싶으니 올리는겁니다.
물론 다른 커피 전문점도 마찬가지만,
커피한잔당 생두 가격은 다해봐야 2-300원인데 말이죠 ㅎㅎ
그냥 올리고 싶으니 올리는겁니다.
영자A님의 댓글
이제 저가프렌차이즈 언제 자빠지나 그게 제일 관심가긴 합니다 원두가격상승폭을 보면 아메리카노 1500원은......
훈녀지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