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 보도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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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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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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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줄기님의 댓글
대통령실 직원이 법원 앞 시위에 참가했다는 기사도 이미 있었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는 어디에?? 글고 설마 폭동까지 참가????)
뭔가 있긴 할 것 같습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는 어디에?? 글고 설마 폭동까지 참가????)
뭔가 있긴 할 것 같습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그사람에게 명신이 돈이 들어간걸 보면 알겠죠. 그나저나 경호차장을 풀어준것도 명신이 오빠가 윤석열은 포기해도 충성하는 꼬라지가 맘에 들어 개처럼 선물할듯 한데. 그것도 파면 나올것 같아요. 인간이 개처럼 충성하면 어떤 모습인지 너무 잘 보여주는 케이스 같습니다. 파티에 이어 작살로 고기를 잡아주는 쇼를 했다니.. 그만한 지적인 개가 또 있을까요? 집에 있는 마누라나 애들은 다 잊고 명신이에 빠져서 헛소리하고 경호처를 다시 지휘하러 풀어준 검찰도 한패입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3년은 너무 길다했는데 스스로 자폭해주는 센스가 윤악마한테 있을 줄이야ㆍ
고맙기 그지 없네요ㆍ
우리들의 상처는 너무 크지만요ㆍ
진짜 5년 다 채우면 그꼴은 어찌보나 했더니만요
고맙기 그지 없네요ㆍ
우리들의 상처는 너무 크지만요ㆍ
진짜 5년 다 채우면 그꼴은 어찌보나 했더니만요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