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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한길 제자들의 반응과 그에대한 전한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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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애인 182.♡.168.136
2025.01.20 18:26
3,430
15
77

저 인간 밑에서 배우고 공뭔 합격한 사람들 창피해서 얘기도 안할듯요

댓글 15 / 1 페이지
gaiago (118.♡.74.242)
어제 18:27
선생님은 무슨 돈 받고 문제 푸는 강사죠
디자인패턴 (118.♡.90.66)
어제 18:28
@gaiago님에게 답글 시험이란 입출력 과정을 조금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지 선생이라 부를 수 있는 인격이나 깊이는 없어보이네요.
안녕클리앙 (124.♡.188.186)
어제 18:29
요약: 공무원 한국사 카페에 글 올리면 손님 떨어지니 여기에 쓰지 말고 유튜브에 댓글 다시오
Formularix (223.♡.75.45)
어제 18:30
사기꾼이라는거죠
no_profile 머쓱타드 (125.♡.33.26)
어제 18:30
불리하네? 입틀막
no_profile slowball (223.♡.90.6)
어제 18:30
저런 사람이 한국사를 가르쳐요? 수학이나 과학이면 또 모를까?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어제 18:31
교육자가 아니라 입시 지식 팔아 먹는 거죠.

저런 애한테 배울 게 뭐가 있겠습니까.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어제 18:32
제자(?)들한테 두드려 맞는 강사(스승은 무슨)네요.
no_profile soribaram (1.♡.167.26)
어제 18:34
지식인이 아닌, 장사치임을 자임하는군요.
어른 되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GreenDay (220.♡.195.99)
어제 18:39
다시는 태어나지 마라.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어제 18:41
선생이란 소리 듣는 사람이라면 말에 책임져야죠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0.52)
어제 19:15
선생같은 소리하네요. 와
노래쟁이s (223.♡.204.44)
어제 19:16
제자라고 자처하는 공직자들이 애정을 담아서 남긴 댓글에 저런 댓글을 달다니...

이 자는 그냥 오답골라내기 전문가이지, 절대 참 교육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닉네임에서 '샘' 이란 글자는 떼어내야겠습니다.
무지개발자 (125.♡.213.35)
어제 20:20
오히려 애매하게 안해주니까 고맙죠.
정 끊으라고 확실하게 해주네요.
no_profile 멸굥의횃불 (121.♡.110.4)
어제 22:26
"모호한 친구보다 확실한 적이 낫다."  - 탈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