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가면 항상 와이프가 구워주는데요
N
NeeB (118.♡.73.239)
2025년 1월 20일 PM 08:31 · 수정됨(01. 21. 05:00)
조회 2,230 공감 0
사귈 때부터 결혼 후 애기가 나올 때까지
항상 고기는 제 와이프가 구워주고, 저는 얌얌 하고 먹었는데, 왜 자기가 구워줘? 라고 물어보면 자기가 너무 못굽고, 자길 사랑하니까 라고 항상 얘기했거든요.
전 그때마다 고맙다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 잘 굽는 사람이 굽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옆자리에서 한 커플이 여자가 눈에 하트 뿅뿅하며 고기를 굽는 거 보니
아... 싶네요 ㅎㅎㅎ
오늘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야겠어요
댓글 (17)
-
기기립근
25.01.20 · 116.♡.126.239
오늘 밤 잘해라고 구워주는거 아니가염 -
NNeeB
→ 기립근 작성자
25.01.20 · 118.♡.64.206
가족끼린...흠흠... -
종종이학
→ NeeB
25.01.20 · 124.♡.73.106
{emo:damoang-meme-023.gif:100} -
아아몬드사탕
25.01.20 · 210.♡.100.108
제 친구는 늘 고기를 본인이 굽습니다.
이유는 '맛있게 먹고싶어서' = '니가 못구워서' 입니다.
네. 부러워서 괜히 하는 말 맞습니다. 췟 -
NNeeB
→ 아몬드사탕 작성자
25.01.20 · 118.♡.64.206
저도 참 못구워요 히히 -
퍼퍼스
25.01.20 · 211.♡.162.76
???: 고기 굽느라 냄새가 다 배었네. 나 씻고 올께! -
NNeeB
→ 퍼스 작성자
25.01.20 · 118.♡.64.206
...네???...에? -
Mmlcc0422
25.01.20 · 119.♡.199.171
결혼해! 결혼해!.. 아 아니구나. 죄송함다~ㅎㅎ -
NNeeB
→ mlcc0422 작성자
25.01.20 · 118.♡.64.206
다들 결혼하세요!!! ㅋㅋㅋ -
아아침엔카스테라
25.01.20 · 220.♡.189.123
그래서 와이프님이 친히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옆테이블의 처자에 눈이 갔다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