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선관위 조작과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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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5.01.20 21:06
756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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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51.6이라는 숫자를 보고


더 확신했었죠 ㅋㅋㅋ



댓글 4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1:08
이날 평촌 먹거리촌에서 오겹살 먹다가 옆 테이블에서 저 소식 듣고 컵을 던져서..깨지고..소주병 꺠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이날의 충격은 이후 몇 달을 라디오는 물론 티비 절대 안 봤쥬..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1:11
@jayson님에게 답글 저는 이 때 극장에서 레미제라블 보고 있었습니다 ...

그냥 자동으로 눈물이 나더군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5.1)
작성일 21:50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저도 박근혜 당선 되고 영화 레미제라블 보면서 울었어요. 너무 분했죠 정말 ㅠ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23:21
이날 소주6병마시고  기절했었죠,
마눌님과 아들,딸 에게 지금까지 혼나고있어요,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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