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애프터 신청 성공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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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네모난바퀴 175.♡.161.215
작성일 2025.01.20 22:20
2,918 조회
83 추천

본문

여러 어지러운 현실속에서도

만남은 이루어집니다 ㅋ


지난 주 토요일 소개팅을 했습니다

연락처를 받은건 12월 말이었지만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던 중 지난 주 토요일에 만났지요

동갑이도 했고 저랑 비슷한 점도 많아서 이야기 잘 나누고 해어졌어요

오늘 낮에도 일하면서 이런 저런 톡 주고 받다가

방금 관심있고 계속 만나고 싶다고 톡보내니

그분도 시간 가지고 같이 알아가 보자고 하네요

먼저 김칫국 먹는거 같아 좀 그렇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라 기분이가 좋네요 ㅎㅎ

원래는 새벽에 그 감성으로 써야하는데 이 시간에 쓰게 된점 양해 바랍니다 ㅋ


댓글 30 / 1 페이지

점마저거얌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점마저거얌마 (115.♡.223.227)
작성일 어제 22:21
헉!! 화이팅!!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211.♡.137.78)
작성일 어제 22:21
응원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40.124)
작성일 어제 22:22
위기네요 라는 댓글이 달릴 예정입니다.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198.♡.140.178)
작성일 어제 22:22
달달하네요. 화이팅!

호그와트님의 댓글

작성자 호그와트 (221.♡.54.150)
작성일 어제 22:22
오 축하합니다..
하지만 손주 이름은 벌써 짓지 마세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어제 22:25
축하...해요.
구런 감정 느껴본지 얼마나 됐나?
가물하네요.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66)
작성일 어제 22:25
보통... 이럴 때... 유치원 알아보시던데 말이죵...

콜로뉘님의 댓글

작성자 콜로뉘 (125.♡.52.143)
작성일 어제 22:27
어린이집부터 예약하세요

슈가케인님의 댓글

작성자 슈가케인 (219.♡.50.141)
작성일 어제 22:27
축하합니다~ 이제 어린이집 알아보셔야죠~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252.23)
작성일 어제 22:29
축하드립니다!
세쌍둥이 기원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59.♡.130.199)
작성일 어제 22:31
와우 이런 소식은 무조건 환영입니당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220.♡.33.186)
작성일 어제 22:33

박달냥님의 댓글

작성자 박달냥 (118.♡.89.6)
작성일 어제 22:34
따땃한 소식!! ㅎㅎㅎ 응원함당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어제 22:34
유치원 미리.알아보세요~ 드가기 힘듭니다요~ ㅋㅋ

염장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염장마왕 (119.♡.89.161)
작성일 어제 22:35

네모난바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모난바퀴 (175.♡.161.215)
작성일 어제 22:35

응원 감사합니다 ㅋ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2:35
이게 나라냐..??(요) ㅂㄷㅂㄷ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121.♡.45.191)
작성일 어제 22:38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아야면장 (62.♡.129.130)
작성일 어제 22:44
나라가 어지러울때 구국의 결단으로 출산율을....응원합니다.ㅋㅋㅋ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어제 22:48

우리모두홧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모두홧팅 (182.♡.59.246)
작성일 어제 22:56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04.♡.68.24)
작성일 어제 22:59
개구리 눈물흘리면서 죽창든 사진이 아직이군요?ㅎㅎ
축하드립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72.135)
작성일 어제 23:14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3:18

폭설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폭설고양이 (211.♡.174.127)
작성일 어제 23:18

ㅋㅋㅋ님의 댓글

작성자 ㅋㅋㅋ (220.♡.228.109)
작성일 어제 23:19
축하합니다.

자나깨나개조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나깨나개조심 (218.♡.208.86)
작성일 어제 23:20
결혼은 미친짓입니다.
오늘 월급에 정근수당 포함 500을 보냈습니다.
제몫은 없어요…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121.♡.75.211)
작성일 어제 23:22
추천은 눌러드렸는데 왜 나는 화가 나는걸까요.

zamp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zampo (39.♡.231.92)
작성일 어제 23:23
설래는 행복 시작이네요.

칼쓰뎅님의 댓글

작성자 칼쓰뎅 (119.♡.210.192)
작성일 00:26
전쟁통 속에서도 아기도 태어나고 하는데요 뭘 ^^;
좋은일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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