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불매) 모 작가의 서부 지방법원 '폭동' 참가가 뉴스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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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트위터
https://x.com/NANA1043277/status/1881333166281273374
타 사이트 반응
https://theqoo.net/hot/3580372271?filter_mode=normal&page=2
뉴스데스크 영상 (영상에서 혹 찾지 못하시겠다면 위의 증거 부분을 보세요. 유튜브 이름이 나옵니다.)
https://youtu.be/yVVxYkXsfxk?si=z2GqbB1q3Wl5oHMV&t=73
본인 커뮤니티 증거
https://comic.naver.com/community/u/_o1h0s5?lastPage=EpisodeList
* 성별을 떠나서 이러한 법적 위배되는 행동(특히나 이 행위는 더더욱 안되는폭동) 에 대하여 옹호하는 네이버 웹툰은 그 작가의 존재를 제거하기전까지 불매하는것이 마땅합니다.
참고로 타 사이트에서도 역시나 욕을 푸짐하게 드시고 계시지만 뭐 본인이 계엄 옹호등 한게 있으니 뭐 어쩌겠습니까. 본인이 몸 담는 곳에서도 이제는 버려질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 여담이지만 네이버도 불매를 떠나 이제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인터넷 사이트의 불법정보 차단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결정권이 있습니다.
증거
https://m.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7091#pressRelease
이 중 보통은 불법 촬영물, 도박 등 대한민국 법에 저촉되는 사이트에서 많이 볼수 있지만 위 내용뿐만 아니라
사이트 내용중 사회 및 국가전복을 교란시킬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사이트도 차단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불법 내란 및 사회적 혼란을 주는 폭동을 포함시키는 내용을 버젓이 게재한 사이트를 놓아둔다는게 문제죠.
정상적인 국가면 차단이 마땅한 내용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걸 해소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시장에서도 외면해야 하는 이유가 생깁니다.
특히 이 자의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싸지른 유사한 내용(계엄옹호, 내란시위 참가 유도, 부정선거 등 허위사실 유포)가 있으니까요.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어디 안 가네요. 역시.
솔고래님의 댓글
네이버내 작가페이지에서 저러고 있다니
전부터 stop the steal 한것부터 네이버웹툰이 웹툰내 댓글관리를 안하고 있긴 해도 다양한 계층이 접근하는 상업플랫폼에서 저러고 있으면 차단을 하던페이지를 내려야 할텐데 심각하네요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단지 그걸 놓아둔게 그렇지....
Realtime님의 댓글
저 웹툰 첫회차만 봤는데, 이야기 전개나 작화 수준이 떨어져서 바로 관심 껐던 기억이 나네요. 초반의 퐁퐁남이라는 20~40대 밈과 그 이후 초등학생 수준으로 떨어지는 설정과 이야기 전개를 보면서, 아무래도 본선 올라가긴 힘들겠다 싶었죠.
버티고 버티면 밥벌이 할 정도로 올라갈 수도 있었을텐데, 앞으로는 2찍 매체 쪽으로만 응모 가능하겠네요.
디자인패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