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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220.♡.233.219
작성일 2025.01.21 01:52
6,652 조회
43 추천

본문

불구속이 죄가 없다는게 아닌데요...

댓글 15 / 1 페이지

프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푸 (154.♡.158.19)
작성일 01:56
19일 밤 법원집입 폭도들은 아직 구속영장
청구도 안 했는데도 저러니 진짜.무뇌충들
이긴하네요 ㅎㅎ

8a_jj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8a_jjoon (1.♡.200.66)
작성일 07:00
@프푸님에게 답글 긴급체포도 2일내 영장청구겠죠?

벌써 불구속된 3인중 하나가 쓴 영웅체험담?편지가 돌아다니네요.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4)
작성일 02:16
한치앞 조차도 관심이 없는거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10.159)
작성일 02:54
구속과 불구속의 의미를 모르는 모지리 맞네요 2찍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3.♡.175.236)
작성일 02:57
구속이 안 됐다고 무죄가 아닌데요. 불구속 수사 및 기소되어서 처벌 받을 겁니다. 굳이 행복회로 돌리자면 실형을 살 가능성은 좀 적어졌다… 정도입니다. 집유도 징역형이라 빨간 줄 좌악 갑니다.

ASK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SKY (27.♡.100.196)
작성일 03:12
18일 낮 경범죄에 대한 구속영장이고
119폭동은 구속영장 치지도 않았습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119폭동이고
이로써 폭동 가담자 싸그리 집어넣어도 이성적판단이 되는 겁니다
저쪽은 할 말 없게 된거죠

또 윤석열을 구속 시킨건 이성적 판단으로 법과 원칙에따라 구속 시켰다가 되죠

지금 꾸려진 수사 전담팀의 목적은 119폭동의 배후를 찾는겁니다
채증, cctv, 통신기록으로 폭동 가담자는 금방 찾아요
저들 대가리가 누구고, 후원은 어디서 들어오고, 어떻게 지시가 내려지는지를 찾을려고 전담팀이 만들어진겁니다

탈출은 지능순이고
인생은 실전입니다

potatochips님의 댓글

작성자 potatochips (175.♡.70.168)
작성일 03:37
저것도 선동의 하나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6.105)
작성일 03:53
멍청한 것도 있긴 하지만, 그만큼 감격스럽겠죠. 지들 눈엔 내란범이 아니라 애국보수로 보일테니까요.
우리도 삼심 나난 거 아닌 거 알면서도 이대표 무혐의 뜨거나 영장 기각되면 가슴이 차오르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저들은 아직 윤 구출을 염두에 두고 있을테니, 작은 낭보도 크게 보이도록 선동을 해야 한다는 이유도 있고요.

그것 보다 전,
정말 대놓고 마음 크되 악하게 먹곤 대규모로 모여서 헌재로 쳐들어갈까 그게 걱정입니다.
정치 양 끝단에 있는 이들은 선동이 잘되기 때문에, 수만명 모이는 게 불가하기만 하진 않다고 보거든요, 저는.
그 인원이 폭도로 변한다면 또 한세대 정도는 내란에 가까운 반목이 이어질테니까요.
남부군, 태백산맥 류의 대하소설이 또 반대편의 시선에서 탄생할지도 모른다 싶기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쟤들은 소수가 모여도, 평화적으로 시위해도 좀 강압적인 해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십 모인 용산 노동자들도 때려잡은 역사가 있으니,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국가위기 상황이니까요.
현실활르 위해선 우선 최상목과 국무위원들 부터 날리고, 최소한 중도적인 자를 대대행 자리에 앉혀야 하고요.

독재주의자들이 그야말로 준동을 해대는 상황이니, 민주주의자들 역시 교과서적 대처를 할 때가 아닙니다. 독재자 소리 듣더라도 절차만 딱 지켜서 한꺼번에 싹 날리고 민주주의자 내지 중도파를 대통령 대행 자리에 앉혀야죠.

우리야 민심 등에 업고 있으니 굳이 무리수 둘 것 없다는 의견도 있겠으나, 칼 들고 쇠봉 들고 수만이 설쳐대면 그런 거 없어요. 그리고 그건, 성공여부를 떠나, 그런 시위가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한두세대 이어져 갈 갈등의 싹을 틔우는 것이기도 하니,
우리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야 합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자리를 우리 측 혹은 중도파들이 꿰차야 합니다. 허나, 현실적으로 국무위원 중엔 그런 자가 없으니, 전원 탄핵 후 국회 중심으로 국정 이끌어가야 하고요.

준동하도록 내버려뒀다가는,
윤과 김이 손 꼭 잡고 마주 보며 씨익 웃곤 흐뭇한 모습으로 국민 바라보는 꼴 또 봐야 할 겁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6:10
불구속상태여도 조사를 받는다는게 경한 일은 아닌데 그렇게 좋아할 일은 아니지만 언론도 오해사기 좋게 보도한 측면도 있네요. 기각!! 이렇게 강조하기보다는 구속영장 발부까지 됐다는게 강조가 되어야하지 않았을까요.

8a_jj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8a_jjoon (1.♡.200.66)
작성일 07:02
@puNk님에게 답글 전날 검찰이 구속원칙 이라 했는데
다음날 구속율? 50%도 안되니 신났죠.

118이든 119든 사실이 뭤이든간에요.

해먹을결심님의 댓글

작성자 해먹을결심 (210.♡.55.3)
작성일 06:24
연합뉴스 제목 악의적이네요. 조선일보도 제목은 저런데 내용은 이러네요.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8일 낮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체포된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도로를 정리하고 있는 경찰을 폭행하고, 경,찰 지시에 불응한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법원은 이들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고 봤다. 경찰은 피의자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법원은 나머지 3명에 대한 영장은 기각했다. 법원은 해당 3명에게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없고, 거주지가 일정해 도주 우려가 없으며 폭행 정도가 경미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초범이거나 책임질 생업이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다른 사건입니다. 전날 서부지법 앞에서 경찰 폭행한 놈들입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07:21
@해먹을결심님에게 답글 근데 초범이고 생업있다고 풀어주는거 납득불가네요. 경찰을 때렸는데 말이죠. 118이라고 해도 너무 온정적인게 아닌가 싶네요. 미국처럼 했으면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59.♡.49.34)
작성일 06:48
반대로 말하면 2명은 구속 돼도 할 말 없다는 거네요.
좋아할 걸 좋아해야지...ㅉㅉㅉ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1.♡.196.250)
작성일 06:59
내란당 갤러리에서 폭동범 옹호라니 내란당 맞군요 ㅋㅋ

CAM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121.♡.251.233)
작성일 07:02
저거 폭동이전에 서부지법 앞 도로에서 공수처 차량 테러한 애들입니다 내란 폭동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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