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 또 거부권. 근데 언론사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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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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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방송법 개정안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라고 기사제목이 나와서 생략된 2개를 찾아봤습니다.
- 1.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
- 2.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입니다.
생략된 1번은 내란범 공소시효 무제한으로 변경하자는 안입니다.
생략된 2번은 AI교과서를 교과서로 인정 안하고 교육자료로 하자는 법안 입니다.
제목을 저렇게 뽑는 언론사, 최상목 모두 공범입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5/01/21/ZBX3HAUPFBFZNDT5NQNFEI3LGM/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56168
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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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1 페이지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위헌적인 요소가 있어... 항상 이패턴인거 같습니다.
10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의 댓글
@M암모나이트님에게 답글
헌법 무시란 무시는 다하는 행정부네요.
정말 역대급입니다.
정말 역대급입니다.
리치방님의 댓글
손바닥으로 댐에서 새는물이 막아지겠습니까~
수명연장뿐이 안되죠.
내란사태에 관해서 목이걸린 최상목은 변수를 원합니다.
수명연장뿐이 안되죠.
내란사태에 관해서 목이걸린 최상목은 변수를 원합니다.
웰빙고기님의 댓글
최상목 쪽지가 요즘 난리던데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는 범죄에 대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거부권을 썼네요
즉시 탄핵 논의 들어가야 됩니다
즉시 탄핵 논의 들어가야 됩니다
카러스1234님의 댓글
진짜 쓰레기군요 ai교과서 때문에 현장에 문제 일 생겨는지 관심없고
그냥 이주호가 하자는거 하는거죠
그냥 이주호가 하자는거 하는거죠
바라군님의 댓글
초.중등 교육법 개정안은 AI교과서를 교과서로 인정안하고 교육자료로 하자는 법안입니다.
최상목은 다 자기 입맛대로 거부하고 있는거네요.
최상목은 다 자기 입맛대로 거부하고 있는거네요.
1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시그널님의 댓글의 댓글
@바라군님에게 답글
아... 이게 그건가요? AI교과서는 교과서로 인정하면 골치아픈데....
생각필수님의 댓글의 댓글
@시그널님에게 답글
한번 지정되고 나면 물리기 힘들죠.
연간 구독료만 수조원이 들어가는데 이걸 멋대로 추진해놓고는 거부권까지...
말도 안되는 거죠.
교육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는 건데 이걸 1~2년만에 적용까지 해버리는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연간 구독료만 수조원이 들어가는데 이걸 멋대로 추진해놓고는 거부권까지...
말도 안되는 거죠.
교육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는 건데 이걸 1~2년만에 적용까지 해버리는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Cornerback님의 댓글의 댓글
@시그널님에게 답글
깊이 공감..
아무리 뛰어난 ai 여도 (물론 이마저 아니지만)
학습전자기기 사용이 미사용보다 아이들 학습력 저해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교육부가 이 연구결과 의도적으로 쳐 버리고 무리하게 진행한거라,
교과서로 지정이 문제가 아니라 업체 선정과정에 뭔가 있었나 수사가 먼저 되어야하죠
아무리 뛰어난 ai 여도 (물론 이마저 아니지만)
학습전자기기 사용이 미사용보다 아이들 학습력 저해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교육부가 이 연구결과 의도적으로 쳐 버리고 무리하게 진행한거라,
교과서로 지정이 문제가 아니라 업체 선정과정에 뭔가 있었나 수사가 먼저 되어야하죠
20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윰어님의 댓글
국무위원부터가 내란범 당사자들인데
내란범과 관련된 공소시효 법안을 거부하는건
이해충돌아닙니까..?
범죄자들이 본인들 범죄를 방어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은 배제하도록 해야 상식적이지 않나요
내란범과 관련된 공소시효 법안을 거부하는건
이해충돌아닙니까..?
범죄자들이 본인들 범죄를 방어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은 배제하도록 해야 상식적이지 않나요
1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중요한 말을 마지막에 적어주셨네요... '상식적이지 않나요'
상식적인 놈들이라면.. 계엄부터 해서 지금처럼 반란수괴 편을 들고 있지는 않겠죠
상식적인 놈들이라면.. 계엄부터 해서 지금처럼 반란수괴 편을 들고 있지는 않겠죠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아마 민주 정권이 저랬으면
언론은 딱 그점만 꼬집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여론을 움직여 권한대행이 연관된 법안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쓸 수 없게 만들겠죠.
대한민국은 언론이 없으므로 그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니
개뻔뻔하게 철면피를 깔고 계속해서 거부권을 거리낌없이 하고 있네요.
언론은 딱 그점만 꼬집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여론을 움직여 권한대행이 연관된 법안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쓸 수 없게 만들겠죠.
대한민국은 언론이 없으므로 그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니
개뻔뻔하게 철면피를 깔고 계속해서 거부권을 거리낌없이 하고 있네요.
꾼꾼님의 댓글
수신료 병행징수... 제일 거부권에, 거부감 없을 것만 표제로 뽑아주네요.
AI교육자료 거부권, 내란 공소시효 폐지 거부권 이렇게 내보내지 않는군요.
언론사의 마사지인지, 정부의 보도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치사합니다, 치사해.
AI교육자료 거부권, 내란 공소시효 폐지 거부권 이렇게 내보내지 않는군요.
언론사의 마사지인지, 정부의 보도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치사합니다, 치사해.
HENE님의 댓글
끝까지 판다! 니들은 왜 가만히 있나요? 내란 혐의자가 내란 공소시효관련 법안에 거부권을 발동했는데...
이해충돌 아닙니까? 끝까지 판다면서요? 에라이...
이해충돌 아닙니까? 끝까지 판다면서요? 에라이...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거부권을 남발하는군요 대통령도 아닌자가 아주 적극적인 권한을 행사하고 있네요.
민주당은 지지율 신경쓰지말고 빨리 날리세요.
국정이 이따위로 운영되는것을 국민들은 거부합니다.
민주당은 지지율 신경쓰지말고 빨리 날리세요.
국정이 이따위로 운영되는것을 국민들은 거부합니다.
LuBu72님의 댓글
역풍 걱정하지 말고 헌재 결정나서 9인체계 완성 되는 순간 내란 회의 참석 국무위원 전원 탁핵 가야 합니다.
해븐캐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