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오키나와로 압송.이걸 믿는 놈이 진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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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50
작성일 2025.01.21 11:14
1,97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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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35살 젊은 중생께서

참 나원.


얀마..니 뇌가 썪은게..다 떠나서 니 말대로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면 

한국 수사당국에서 수사 하는건데 왜 주한미군이 수사하냐?

그게 가능하면 주권 없는 완벽한 식민지여 이 븅딱아..

그게 가능하것냐?

저걸 믿냐? 그 뇌로 뭔 일을 하니? 라고 해줬는데도

뉴스에서 그러던데요.그러네요..

휴..

이걸 진짜 믿는 놈을 현생에서 보네요..


댓글 18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16
성년후견제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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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7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달75 (121.♡.108.244)
작성일 11:16
가짜 뉴스라는건 안보는 갑죠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121.♡.176.149)
작성일 11:16
저는 저희 아버지가 이걸 진지하게 믿으시더라구요..
CIA에 신고하면 미국 못들어간다, 그래서 탄핵찬성 시위 나왔던 애들이 허겁지겁 SNS에 자기 흔적들 지운다 이런 소리들을요.
바로 옆에서 들으면 열불도 터지고 허탈하기도 하고.....그렇습니다.

아름다운사실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운사실 (223.♡.248.146)
작성일 11:20
제 회사 동생도 믿더라구요. 가짜뉴스라고 얘기해줘도... 어차피 믿고싶은거만 믿는거 같아요.

ser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rious (39.♡.46.213)
작성일 11:23
거기까지 가면 정상 판단 능력의 영역이 아닙니다. 가족이 아니면 손절하셔야 해요. 그런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가족한테야 안그러겠지만 남한테는 무슨 일을 저지를지 예상이 안되는 거에요.

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223.♡.99.205)
작성일 11:24
의외로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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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11:25
그 정도 지능이어야 국힘을 지지 할 수 있습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11:26
아니 왜 오키나와로 보낸대유? 미군 기지로 보내는 건가요? 참 멀리도 보내시네

onlyYOU님의 댓글

작성자 onlyYOU (222.♡.92.201)
작성일 11:28
그거 믿는 인간 많습니다.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11:29
제 주변 친구들도 그 기사 고지 곳대로 믿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주한 미군의 트위터 보여주고 겨우 납득 시켰습니다. 주한 미군이 영어 표현이 상당히 완곡한
 표현을 많이 썼더라구요.
https://x.com/USForcesKorea/status/1881256292280676436
https://x.com/USForcesKorea/status/1881256293840855232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0.♡.54.133)
작성일 11:40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이걸 보고 제가 알게 된건 "이제 직독 직해가 안되는구나" 입니다

뇌가 썩었나 봅니다 ㅠㅠ

딸기오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11:49
@MoonKnight님에게 답글 저도 다 이해 안 되서 서전 찾아 보거나 파파고 돌려서 봤어요.
내용의 골짜는... 기사 쓸 때 조사 좀 해 보고 기사 써 이 때갸... 입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0.♡.54.133)
작성일 11:59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네 ㅎㅎ 내용은 이해 했는데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확실히 안쓰니 점점 떨어지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파란은하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은하수 (180.♡.51.80)
작성일 11:36
주변에 어떤인간들이 있길래. 이런 허무 맹란한 소리를 믿을 수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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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ermens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50)
작성일 11:37
@파란은하수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교회 같아요..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223.♡.51.91)
작성일 11:54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알고 있니?“라고 한 마디 해 줘야죠. ㅎㅎ

RuRuLa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172.♡.252.23)
작성일 12:13
@Gesserit님에게 답글 둥근데 평평하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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