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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cannara 59.♡.8.100
작성일 2025.01.21 11:57
1,550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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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엔지니어는무슨님의 댓글

작성자 엔지니어는무슨 (175.♡.1.49)
작성일 12:04
남일 같지 않아 보이네요.
2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9.♡.249.28)
작성일 12:06
공산주의가 민주정의 가장 큰 적인 자본주의를 살린거죠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125.♡.144.47)
작성일 12:06
신기하죠... 복지가 늘어나서 세금이 늘어난다는게 일반적인건데...
늘어난 복지와 사람들의 임금 증가로 복지에 들어가는 돈은 계속 불어나고... 기존에 내는 세금으로는 또 감당이 안되서 세금이 오르고.. 악순환의 반복인듯 하네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밸런스가 잡혀있는것 같은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긴 하겠죠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12:07
부자들은 더욱 부를 축적해가고 있지만 나머지는 나아지는 것 없이 물가가 오르는 상황이라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5.132)
작성일 12:10
자본주의가 언젠가는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5.137)
작성일 12:16
다른건 몰라도 주거와 관련된 부분은 먹거리만큼이나 규제 제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기도 나와있지만 캘리포니아 월세는 미쳤더라구요 ㄷㄷㄷ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121.♡.97.251)
작성일 12:16
우리나라도 이미 부동산 덕분에 바로 저단계로 점프해 버린 것 아닐까요. 지금 영끌족 다들 대출금 갚느라 죽어나가는 상황일텐데..
기득권 토건족과 그걸 방치,협잡해온 정부와 쉽게 돈벌어보려는 영끌족에 의해서 사회전체가 무덤을 판거라고 봅니다.

오랜 세월동안 끊임없이 지방을 저버리고 사람들을 도시로 끌어모으며 가치도 의미도 없는 욕망에 길들여왔으니
이젠 서민들은 톱니바퀴처럼 끊임없이 돌아가는 기득권의 소비용+생산용 캐시카우가 되어버린 것 아닐까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2:24
내가 줄일수 있는 부분을 줄여야 합니다.
노후는 그렇게 준비해야지 별수 없죠.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전무죄무좀유죄 (14.♡.135.39)
작성일 12:53
마지막 사진을 보니.. 의도가 있는 것 처럼 보여서;; 저 사진이 과연 현실을 어느정도 대변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변두리의 오래되고 방치된 도로 찍어서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거다 라고 하는 것 같아서요.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13:15
이게 개인 문제가 아니라 양극화가 심해져 사회가 문제인데 그걸 고치긴 커녕 당연한거라 여기며 강화시키고 있으니 자본주의는 무너질겁니다.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106.♡.199.244)
작성일 15:45
@예지님에게 답글 신자유주의가 전세계에 독을 풀었죠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106.♡.199.244)
작성일 15:44
쇠스랑과 횃불이 멀지 않았네요

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다 (89.♡.194.122)
작성일 18:10
현직 독일입니다.
여기가 한국대비 마을 작은 도로는 비포장인 비율이 높긴합니다.
파쇄석이 아닌이상 비포장에 물은 고이기 마련인데 짜맞추기라고 밖에 볼수없네요.
아닌척하지만 국뽕향이 진하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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