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포고령 1호 작성 노트북 파쇄”…행정관 “망치로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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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50
작성일 2025.01.21 12:19
1,19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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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일념으로 포고령 작성했다면서요..

그 신성한 작업을 한 노트북은 고히 보관해야 정상 아녀요?

왜 파쇄 하죠? 




댓글 8 / 1 페이지

파이랜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랜 (211.♡.62.78)
작성일 12:20
증거 인멸 자백 쩌내요...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12:20
증거 인멸 자백…

동독도님의 댓글

작성자 동독도 (198.♡.207.102)
작성일 12:21
하지만 망치로 부셔도 포렌식 하면 다 찾아낼텐데요..

잡스옹님의 댓글

작성자 잡스옹 (59.♡.187.126)
작성일 12:23
디스크만 살아있어도 가능합니다.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2:25
@잡스옹님에게 답글 요즘 노트북은 SSD 저장장치겠죠. 부품이 작아서 파손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아마 버렸을 듯 하네요.

Kla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laus (59.♡.191.78)
작성일 12:33
@Gesserit님에게 답글 버렸어도 어차피 정부마크 찍힌거..
납품 시리얼 대장 다 있을테니 대조해보면 찾을 수 있을겁니다
그냥 버리진 않았을테고 공공기관이면 수거업체 다 있을건데요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2:35
@Klaus님에게 답글 저들이 그런 절차대로 처리했을까 싶네요. 무려 내란행위 증거를 없애려던 행동이었으니까요. 어찌 되었든 수사 기관에서 증거를 잘 확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루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팅 (109.♡.37.178)
작성일 13:33
행정관도 증거인멸에 가담했네요.
처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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