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th데이 (222.♡.83.198)
2025년 1월 21일 PM 03:38 · 수정됨(16:32)
이상한 여조 기관에서 발표하는 이상한 결과와 조직적인 움직임을 통한 결과 왜곡은 다른 복잡한 분석은 제쳐두고 시기적으로도 이미 많이 이상한 겁니다.
내란 이후 바닥 치던 지지율이 내란 사태 연장선 상의 사건들 밖에 없었고, 다른 큰 사건이 민주당에서 터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반대 방향으로 이 정도로 수치가 튄다고요?
평소에 여조에 많이 휘둘리는 사람들이 봐도 이건 좀 이상할 겁니다.
선거 때처럼 유권자들이 보라고 만든 결과가 아니라, 현 시국의 관련자들이 보라고 만든 결과 같습니다.
내란 가담자와 내부 고발자들에게 '윤석열이 아직 어떻게 될지 몰라.'라는 메세지를 뿌리는 것 같습니다.
계엄 전부터도 낮았던 지지율이 내란 사태가 터지면서 지지율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내부 고발자들이 슬슬 나올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습니다.
거기에 체포되는 과정으로 통해 사법적인 판단도 부분적으로 받아냈고, 이로 인해 탄핵 인용의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이탈자가 발생하고, 내부 고발자들이 등장할 분위기에서 이상한 여조들이 발표되고 다른 여조에도 조직적으로 응하면서 결과를 왜곡 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의 여조만 보면 무조건 끝날 것 같던 윤석열의 미래가 다시 불확실하게 보이는 착시를 만듭니다.
이런 불확실성은 내부 고발자 입장에서는 행동을 망설이게 하는 효과를 만들겠죠.
본인도 결국 자기 인생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확신이 들지 않으면 행동하기 어려울 겁니다.
최근 여조의 목적이 바로 이탈자와 내부 고발자를 단속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 체포를 기점으로 내부 고발자들도 마지노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선을 한발 더 후퇴시켜 놨네요. 맘 먹고 있던 내부 고발자들도 최근 여조를 보면서 갑자기 주춤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닌 건 분명하네요. 고비 고비를 넘으면서도 절대 방심은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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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깨박이
25.01.21 · 222.♡.207.211
명태균식 여론조사 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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