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낮잠자고 46,500원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21.♡.68.107
작성일 2025.01.21 16:20
3,052 조회
5 추천

본문


불편했을텐데

엄청 피곤했나봅니다 ㄷㄷㄷ

댓글 24 / 1 페이지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16:20
목숨 값이다 생각하면 쌉니다 ㄷㄷㄷ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16:20
15시간을 넘게 잔거라구요?숙면이네요ㄷㄷㄷ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03.♡.171.41)
작성일 16:21
진짜 피곤했나보네요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16:21
시간이 차박인데요.
2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16:23
유료 낮잠자면 피로 더 잘 풀립니다

유톱님의 댓글

작성자 유톱 (122.♡.224.223)
작성일 16:23
어떻게 저렇게 잘 수가 있는지?? 아무리 피곤해도 차에서 자면 불편할텐데 대단한 사람이네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6:24
차가 좋은 차인가보네요 ㅎㅎㅎ 대부분 불편해서 중간에 깨지 않나요 ㅋㅋㅋㅋ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6:25
15시간요????

DINKIssTyle님의 댓글

작성자 DINKIssTyle (61.♡.73.102)
작성일 16:26
와... 피곤하면 저럴 수 있습니다. 15시간은 아니지만 휴게소에서 눈 떠보니 6시간 순삭 경험해봤습니다. ㄷㄷ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67)
작성일 17:25
@DINKIssTyle님에게 답글 저도 세 시간 넘게 순삭한 적 있어요. ㅋㅋ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0.150)
작성일 16:27
피곤하면 그럴수 있습니다..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6:30
15시간은 숙면이 아니라 기절인거 같습니다..
2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술만먹으면개님의 댓글

작성자 술만먹으면개 (222.♡.44.31)
작성일 16:31
시동 걸고 잤으면 기름값도 오지게 나왔겠군요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6:34
주차비라면 열 받겠지만, 숙박비라고 하면 나름 가성비(?) 있었다고 생각해야죠.
15시간이나 차에서 자다니 대단합니다.

mercede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z (112.♡.226.62)
작성일 16:35
뭐라도 사고 왔으면 좀 깍아줬을수도 있으려나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9.♡.115.9)
작성일 16:37
차라리 대실을 하지 ㅋㅋㅋ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16:40


'법정구속이 예상되시면 주차하지 마세요' - 법원 앞 주차장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24.♡.188.186)
작성일 17:05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와! 세시간 할인이예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16:46
강릉 한번 점프 뛰었다가.. 복귀하면서 넘 졸려서... 휴게소 마다 자고 가서..
한.. 9시간 만에 서울 복귀했습니다. ㅠㅠ
쩝.. 사우나 가서 좀 씻고 가자니까.. 그냥 가자고 해서.. ㅠㅠ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69.157)
작성일 16:48
허리 튼튼하신 분...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211.♡.119.251)
작성일 16:56
오래 자면 깰 때 정신이 희미하던데, 저 정도면 정신 바짝 들면서 깨셨겠군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16:57
1. 눈 떠 보니 지하철 차량기지였습니다.
2. 눈 떠 보니 탑승역이었습니다.
3. 뱅기 안에 저 혼자 자고 있었습니다.
- 안전벨트도 안한 채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5.244)
작성일 17:01
예전에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다섯 시간 넘게 잔 적이 있네요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17:18
예전에 거제도에 장례식이 있어서 서울에서 거제도까지 당일 치기로 한번도 안자고 갔다가 왔는데.
그 오랜시간 동안 와이프는 차에서 내내 자더군요...
차량도 편한 차가 아닌데.. RS5 코브라 시트에서 왕복 14시간을 잔 제 와이프가 더 신기했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