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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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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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대리인이 "계엄 전에 거대 야당의 횡포로 국정이 사실상 마비상태였다"고 주장할 때는 입을 계속 오물거리거나 꽉 다문 채 집중하다가도 다소 졸린 듯 눈을 잠시 감았다 떴다를 반복했다. 의미 없이 고개를 양쪽으로 흔드는 특유의 '도리도리'도 멈추지 않았다.
고성국 구치소로 불러서 재교육 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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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시니7님의 댓글
저놈 도망갈 길이 있어서 저러는거 같아 우려됩니다.
아마도 이대로가면 저쪽이 우세해져서 사면되리라 생각하나 봅니다.
아마도 이대로가면 저쪽이 우세해져서 사면되리라 생각하나 봅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시니7님에게 답글
도리도리는 정서 불안, 거짓말 이런거 때문이고 이 넘이 도망갈 일은 없습니다
다만 2월 말 3월 초에는 파면 결정나기를 바랍니다
다만 2월 말 3월 초에는 파면 결정나기를 바랍니다
jayson님의 댓글
그 안과의사는 접니다..-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