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서울서부지법 7층 판사실 침입한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1 18:39
본문
[속보]경찰, 서울서부지법 7층 판사실 침입한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경찰청은 서울서부지법 7층 판사실 출입문 손괴 및 침입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전날 긴급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채증자료·유튜브 등 영상 분석자료를 토대로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부지법으로 난입해 7층 판사실을 침입한 이들 중 한 명이다.
경찰은 다른 2명의 피의자가 각각 19일과 20일 ‘서부지법에 불법 침입했다’며 자수해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채증영상 등 영상 자료 및 현장 감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불법행위자를 특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01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1
/ 1 페이지
호키포키님의 댓글
뉴스공장에서 집행유예라고 했던 그 전도사는 찾아보니 집행유예 기간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항소심은 그대로 확정됐고요.
//이날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던 한모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던 전모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이모씨 등 3명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아울러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던 황모씨 등 5명에게는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3년과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 또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던 백모씨 등 5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던 김모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이 사건의 핵심 당사자로서 집행 보조원에게 쇠 파이프를 내려치고 화염 방사기를 발사하기도 한 박모(56)씨에게는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423_0002709893
//이날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던 한모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던 전모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이모씨 등 3명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아울러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던 황모씨 등 5명에게는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3년과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 또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던 백모씨 등 5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던 김모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이 사건의 핵심 당사자로서 집행 보조원에게 쇠 파이프를 내려치고 화염 방사기를 발사하기도 한 박모(56)씨에게는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423_0002709893
노잼님의 댓글
그 교회 압수수색은 기어코 안하는군요 사무실pc에 범행계획 등 자료가 있을 수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내란범으로 꼭 처리되길 기원합니다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