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석열 아직 못봤지만…마주치면 꾸짖겠다"

알림
|
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박소희
작성일 2025.01.21 18:48
2,826 조회
130 추천

본문

군자의 기개를 느끼게 하는 분입니다 조국 대표님


늘 그립습니다. 

13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 1 페이지

행시주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시주육
작성일 01.21 18:56
설마, 조국 대표 무서워서 경호하나요? ㅋㅋ

터치다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터치다운
작성일 01.21 19:09
용산멧돼지 윤가놈을 꾸짖기보다는...
쌀싸다구 10대 날려 옥수수를 다 털어내는게 현실적인 선물이라 봅니다!!!

뚱굴넓적님의 댓글

작성자 뚱굴넓적
작성일 01.21 19:17
주먹으로 꾸짖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풍압
작성일 01.21 19:48
@뚱굴넓적님에게 답글 하지만 조국 대표님께서는 품격(품위)있게, 조국답게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응전하실 듯합니다.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작성일 01.21 19:25
맨정신에선 조국대표님을 제대로 쳐다 보지도 못할듯..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작성일 01.21 19:28
돼지ㅅㄲ는 쫄보라 눈도 못 마주칠겁니다.

kungm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ungmo
작성일 01.21 19:30
그래서 병원으로 탈옥했나봅니다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풍압
작성일 01.21 19:47
@kungmo님에게 답글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작성일 01.21 19:37
구치소에 꼭 만나시길!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작성일 01.21 19:42
막상 만나먄 사라 좋은척 웃으면서 별일 아닌 것처럼 할 겁니다. 나르시시트적 소시오패스의 태세전환이죠

keepgo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epgoing
작성일 01.21 19:47
맴매파티
두근두근두근

슬픈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수
작성일 01.21 19:59
방에서 안나올듯 합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