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에서 어묵먹다 안먹은 뻘글

Lv.1 혁파파 (123.♡.8.12)

2024년 4월 17일 AM 11:32

조회 1,105 공감 0

이번 선거일에 휴가나온 아들하고 부산 투어를 갔습니다.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피자집을 가려 했더니 웨이팅이 2시간 이더군요 ㅠㅠ

그래서 주변을 돌아다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물떡,어묵은 먹어줘야 하지 않겠냐하고

뒷골목을 배회하다가 포장마차 말고 분식집에서 파는 물떡과 어묵을 먹는데

가게안에 왠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는데

왠지 익숙한 얼굴인겁니다.

누구지 내가 알만한 사람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노안이다보니 잘 안보임)

헐 천공인겁니다.

입맛이 싹 사라지더군요

바로 계산하고 나왔네요 아들하고 놀러와서 기분좋게 먹고 있었는데 쳇

뭐 저런인간 사진을 저렇게 대놓고 걸어두나 싶더군요

하긴 허경영 사진걸어둔 식당도 있긴 하지만 

이해의 범위를 넘어서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쩝.......



이상 물떡먹다 그냥 나온 뻘글이었습니다.


댓글 (6)

  • 어리둥절 Lv.1

    24.04.17 · 211.♡.29.142

    이재모 피자 가셨었나요? ㅋㅋ
  • 혁파파 Lv.1 → 어리둥절 작성자

    24.04.17 · 123.♡.8.12

    ㅎㅎ 네....
  • 근돌

    근돌 Lv.1

    24.04.17 · 183.♡.13.29

    천공사진은 정말 왜 걸어놨는지 궁금하네요
  • 혁파파 Lv.1 → 근돌 작성자

    24.04.17 · 123.♡.8.12

    그러니까요
  • 드루이드배 Lv.1

    24.04.17 · 243.♡.24.90

    그 자의 사진이라니 이해하기 어렵네요
  • 혁파파 Lv.1 → 드루이드배 작성자

    24.04.17 · 123.♡.8.12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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