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21일

방송사 메인뉴스 TOP 4 - 250121 (메인뉴스 250121)

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

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 (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포고령에 발 빼는 윤 대통령‥"집행할 뜻 없었다" - 구나연

최상목 쪽지도 모르쇠‥수하들 '거짓말쟁이'로 - 윤상문

'국회 체포조'도 모른다‥"질서 유지" 억지 계속 - 조희원

계엄 당일 CCTV 보더니 "군인들이 스스로 나오잖아" - 유서영

'부하 탓', '야당 탓'‥남 탓하기 바빴던 윤석열 대통령 - 김정우

12월 3일 '그날 밤'처럼 갖춰 입은 윤 대통령 - 김건휘

"헌재 계속 나온다"‥수사는 회피·지지층 '결집' - 김상훈

주한미군도 "완전 거짓"‥헌재 재판정까지 들고 온 "중국 간첩설" - 신수아

증거 차고 넘친다더니, 이제 와서 "음모론 제기 아냐"‥부정선거는 없다 - 이기주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라며 헌재에서도 망상과 거짓말 - 이덕영

□ SBS 8 뉴스

윤, 탄핵심판 출석 '헌정사 처음'…변론 마치고 병원으로 - 여현교

윤 측 "포고령 실행 계획 없었다"…김용현이 초안 마련? - 이현영

윤 "끌어내란 적 없다"…계엄군 영상 틀자 막판에 남긴 말 - 최승훈

"참고하라" 최 대행이 받은 '쪽지'…윤 "건넨 적도 없다" - 김지욱

□ KBS 뉴스 9

윤 대통령 헌재 3차 변론 출석…헌정사 최초 - 김민아

‘정치활동 금지’ 포고령…윤 “집행 의사 없었다” - 최유경

윤 “군 투입, 질서 유지 위한 것”…“군 사령관 진술과 배치” - 공민경

또 ‘부정선거’ 꺼낸 윤 대통령…“기이한 주장, 방치 어려워” - 정새배

□ MBN 뉴스7

사상 첫 현직 대통령 헌재 출석…윤 대통령, 모든 의혹 전면 부인 - 백길종

윤 대통령 "국회 봉쇄 의도 없었다"…'국헌 문란' 부인 - 현지호

윤 대통령 "비상입법기구 쪽지, 최상목에 준 적 없다"…김용현 "내가 썼다" - 이혁근

윤 대통령 "부정선거 팩트 확인 필요"…국회 "근거 없다" - 이혁재

□ JTBC 뉴스룸

헌재 출석한 윤 대통령…탄핵사유 모조리 부인하며 '셀프 변론' - 김태형

'계엄 CCTV 영상' 외면하다 "군인들, 더 들어갈 수 있는데도 나오지 않나" - 여도현

"국회법에 맞지 않는 신속한 결의"…국회 의결 위법성 주장도 - 임지수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적 없다"…관계자들 증언 '전면부인' - 송승환

□ TV CHOSUN 뉴스9

헌재 출석 尹, 6분간 직접 변론…"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로 살았다" - 한지은

尹측 "이재명 방탄 탄핵으로 국정마비…계엄포고령 집행의사 없었다" - 윤재민

헌재소장 대행 "최상목에 예산편성 쪽지 줬나"…尹 "준 적 없다" - 이낙원

헌재, 계엄 당시 軍 투입 영상 재생…尹측 "이재명·한동훈 체포 지시 안했다" - 류태영

□ 채널A 뉴스A

사상 첫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 - 최재원

최상목 쪽지 묻자…윤 “준 적 없다” - 김정근

尹 “부정선거 음모론 아냐…팩트 확인 차원” - 공태현

尹, 주 2회 탄핵심판 모두 출석키로 - 이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