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옹.jpg

알림

고양이뿌까 123.♡.237.2

2025.01.21 22:57

1,019

한결같이 어디하나 모나지 않은 동글함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해 옷좀 털었더니 와서 검사중이네요.

24명

댓글 6 / 1 페이지

WASD (182.♡.186.90)

어제 23:01

너무 예쁘네요:)
나만 없어 고양이ㅠ

고양이뿌까 (123.♡.237.2)

어제 23:46

@WASD님에게 답글 고맙쯤미다 :)

파랑퍼렁 (1.♡.137.74)

어제 23:46

뿌우까! 안뇽! 오늘도 동그랗고 복슬복슬하니 귀엽뜸니다!

고양이뿌까 (123.♡.237.2)

어제 23:48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밥을 어찌나 맛나게 먹는지 부럽습니다.

lioncats (59.♡.43.199)

00:03

집사 딴냥이랑 바람폈냥?
뿌까 감시하는 모습이 넘 귀엽다옹

고양이뿌까 (123.♡.237.2)

00:23

@lioncats님에게 답글 미세먼지일 뿐입니다. 며칠전에도 사이좋게 손발톱 깎아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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