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尹 지지' 2030 일어섰다?‥'특정 교회 신자 많아' (2025.01.2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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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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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조 결과와 비슷한 양상 인 것 같습니다.
일부 과표집이 마치 전체를 대변 하는 듯한....
명태균 기술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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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RuRuLaLa님에게 답글
종교에 대한 여조 결과보면 세대가 지날수록 무교의 비중이 확연히 늘더군요.
RuRuLaLa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제사는 아버지 세대에서 끊어 주셨고,
종교는 제가 끊어줄 차례 입니다.
종교는 제가 끊어줄 차례 입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RuRuLaLa님에게 답글
제사도 이제 유물급이 되어가고 있죠.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최후의반찬님에게 답글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안좋죠.
전빤스, 신천지가 망쳐놓은 이미지가 너무 큽니다.
전빤스, 신천지가 망쳐놓은 이미지가 너무 큽니다.
HTTR님의 댓글
신천지가 내란수괴 당선이후 교세를 어마어마하게 불렸고
러브젤은 정치권력에 용역깡패 빌려주면서 위세를 과시중이죠
러브젤은 정치권력에 용역깡패 빌려주면서 위세를 과시중이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그런 부분들이 점점더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죠.
훈녀지용님의 댓글
일어섰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