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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尹 지지' 2030 일어섰다?‥'특정 교회 신자 많아' (2025.01.2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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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5.01.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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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조 결과와 비슷한 양상 인 것 같습니다.

일부 과표집이 마치 전체를 대변 하는 듯한....

명태균 기술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75명
댓글 9 / 1 페이지
훈녀지용 (211.♡.157.9)
어제 23:11

일어섰나보네요
no_profile RuRuLaLa (211.♡.119.251)
어제 23:30
요즘 교회엔 50대도 거의 없습니다.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어제 23:32
@RuRuLaLa님에게 답글 종교에 대한 여조 결과보면 세대가 지날수록 무교의 비중이 확연히 늘더군요.
no_profile RuRuLaLa (211.♡.119.251)
어제 23:36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제사는 아버지 세대에서 끊어 주셨고,
종교는 제가 끊어줄  차례 입니다.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어제 23:37
@RuRuLaLa님에게 답글 제사도 이제 유물급이 되어가고 있죠.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최후의반찬 (118.♡.44.2)
어제 23:31
요즘 교회 믿는 다고 하면 실 눈 뜨며 바라 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어제 23:33
@최후의반찬님에게 답글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안좋죠.
전빤스, 신천지가 망쳐놓은 이미지가 너무 큽니다.
HTTR (222.♡.176.229)
어제 23:34
신천지가 내란수괴 당선이후 교세를 어마어마하게 불렸고
러브젤은 정치권력에 용역깡패 빌려주면서 위세를 과시중이죠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어제 23:35
@HTTR님에게 답글 그런 부분들이 점점더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