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재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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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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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각한 헛소리라서 초중반까지만 읽고 스크롤 내려버렸습니다
1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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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 1 페이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돈이 많으면 그 다음에 갖고 싶은 것이 권력이죠. 정주영이 뭐 하러 정치했겠습니까? ㅎㅎ
Icyflame님의 댓글
혹시나하고 좀 읽어봤는데 역시나 헛소리만하는군요.
변명이라고 부르기도 치졸합니다.
변명이라고 부르기도 치졸합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AKANAD님에게 답글
거의 내가 아니까요 수준이네요.. ㅋㅋ
주어 없습니다~
주어 없습니다~
머쓱타드님의 댓글
공무원 합격한 제자들이 팩트로 패니까 비겁하게 강사라는 이유를 들어 뒤에 숨지 마십시오.
과연 제자들이 글을 안썼어도 재입장문을 냈겠습니까.
하다하다 자신이 가르친 제자까지도 자신의 가치관을 관철시키기위해 빨갱이로 만들 작정입니까?
과연 제자들이 글을 안썼어도 재입장문을 냈겠습니까.
하다하다 자신이 가르친 제자까지도 자신의 가치관을 관철시키기위해 빨갱이로 만들 작정입니까?
윰어님의 댓글
역사를 가르친다는 사람이 2찍이면 솔직히 엉터리죠.
내란당의 그 계보를 알고도
내란당과 그 계보가 해온 온갖 패악질을 알고도
그걸 계속 찍어준다는 것이니까요.
본인 부터가 역사를 통해 배운게 없고 부정하는 행동인데, 뭘 가르친단건지 도통 모르겠고요.
내란당의 그 계보를 알고도
내란당과 그 계보가 해온 온갖 패악질을 알고도
그걸 계속 찍어준다는 것이니까요.
본인 부터가 역사를 통해 배운게 없고 부정하는 행동인데, 뭘 가르친단건지 도통 모르겠고요.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그렇죠. 제가 역사 공부 중히 여기는 이유인데..저사람은 뭘 공부한걸까요. 도산 안창호까지 들먹이다니..하..진짜 너무 어이가 없는 부분이에요. 내용도 난 거짓말 못하고 돈도 많은 사람이라 더구나 거짓말할 이유 없으니 내가 맞다 수준이고..처참하네요.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대댓글이 달려서 수정이 안되네요 이어서 씁니다)
차라리 포장하지말고 대놓고 말 하세요.
"나 강사로 돈 많이 벌어서 니네들이랑 다른 기득권 천룡인이다.
세금 내기 싫다.
복지 싫다. 없어도 난 잘 살거든.
내 이익만 있으면 나라 팔아먹어도 2찍한다.
나라 망해도 어쩔? 매국으로 독재로 국민들 죽어나가도 어쩔? 내 알빠냐 그래도 난 잘먹고 잘산다.
내 이익투표로 난 꺼억"
이 역겨운 2찍 본심을 드러내지 않고
아닌척, 고상한척, 뭘 되도않은 포장질을 하니까
온갖 궤변으로 구역질나는 글이나 쓰죠.
결국엔 역겨운 '이익투표'로 자기합리화가 2찍의 최종 변명이 되는데, 그건 분명 잘못된 겁니다.
그냥 욕 먹고 그리 사세요.
뭐, 역사 강사로서 알아서 수강생들 떨어져 나갈테지만 말이에요.
불이익 받으면 2찍은 참 민감하죠?
차라리 포장하지말고 대놓고 말 하세요.
"나 강사로 돈 많이 벌어서 니네들이랑 다른 기득권 천룡인이다.
세금 내기 싫다.
복지 싫다. 없어도 난 잘 살거든.
내 이익만 있으면 나라 팔아먹어도 2찍한다.
나라 망해도 어쩔? 매국으로 독재로 국민들 죽어나가도 어쩔? 내 알빠냐 그래도 난 잘먹고 잘산다.
내 이익투표로 난 꺼억"
이 역겨운 2찍 본심을 드러내지 않고
아닌척, 고상한척, 뭘 되도않은 포장질을 하니까
온갖 궤변으로 구역질나는 글이나 쓰죠.
결국엔 역겨운 '이익투표'로 자기합리화가 2찍의 최종 변명이 되는데, 그건 분명 잘못된 겁니다.
그냥 욕 먹고 그리 사세요.
뭐, 역사 강사로서 알아서 수강생들 떨어져 나갈테지만 말이에요.
불이익 받으면 2찍은 참 민감하죠?
SEAN님의 댓글
니들이 뭘 모르는거고 지는 돈도 잘 벌고 잘났으니 다 맞다는 소리를 드럽게 길게도 써놨네요.
어딜 안창호선생을 들먹이나....
어딜 안창호선생을 들먹이나....
euphony님의 댓글
돈 잘 버는거랑 극우 꼴통인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저리 혓바닥이 길까요? 난 돈 잘 버는 능력자니 니들 같은 그지 새끼들보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나듀님의 댓글
20 30팔이 보기 힘들정도네요. 역프레임 씌우기까지 아주 서슴없이하면서 꼭 자기는 어디에도 안치우쳤다 그러죠. 그냥 일반적인 2찍같은데 말이 많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저렇게 편향되고 왜곡된 역사의식과 국가관을 가진 인간에게 역사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끔찍한 일이네요
Kubernetics님의 댓글
강의하는거 들어보면.
시끄럽고.. 소리치고..
사람 무시하고..
때려쳐라 그러고..
왜 이런 강의를 시간내서 들어야 하는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시끄럽고.. 소리치고..
사람 무시하고..
때려쳐라 그러고..
왜 이런 강의를 시간내서 들어야 하는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jericho님의 댓글
J.F.케네디 -
“단테는 말했습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장소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이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라고.”
“단테는 말했습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장소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이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라고.”
lago님의 댓글
본인피셜이 '내가 맞다.'면 그렇게 살면 됩니다.
어차피 과거의 평가는 후손들이 하는데... 국사쌤이 왜 그럴까요.
어차피 과거의 평가는 후손들이 하는데... 국사쌤이 왜 그럴까요.
petal님의 댓글
그런데 자기가 쓴 글은 아닌거죠?
자신을 한길샘은~ 이라고 지칭하는거면 읽기가 좀 힘들어서요ㅎㅎ
자신을 한길샘은~ 이라고 지칭하는거면 읽기가 좀 힘들어서요ㅎㅎ
RuRuLaLa님의 댓글의 댓글
@petal님에게 답글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하는 사람들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죠.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
머쓱타드님의 댓글의 댓글
@petal님에게 답글
본인이 쓴 것 맞습니다.
새로운 교재 설명할때도 그렇게 합니다.
새로운 교재 설명할때도 그렇게 합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
지 돈 잘 번다는건 또 왜이리 강조하나요? 그게 자기 말에 권위를 실어준다고 생각하나요? 역겹네요
벗바리님의 댓글
소득이 많다고 해서, 위인의 명언을 인용한다고 해서 자신의 사상이 올바르다는 것을 입증할 수는 없는 법인데, 왜 그러실까요, 알만한 분이.
풍사재하님의 댓글
논란의 자신의 주둥아리 놀림 이슈 핵심은 피하고
어정쩡 중립적 스탠스를 취하는척
역시나 구토 유발자 입니다
어정쩡 중립적 스탠스를 취하는척
역시나 구토 유발자 입니다
꿈의대화님의 댓글
돈 많은게 올바름의 척도중의 하나가 되는건 줄 아나보네요.
머... 돈 많은건 우리나라에도 머스크 닯은(?) 누군가 있잖아요.
머... 돈 많은건 우리나라에도 머스크 닯은(?) 누군가 있잖아요.
stringname님의 댓글
세치 혀로 벌어들인 돈과 명예가 날아갈거 같으니 혀가 길어지네요
그래서 쫄..?
그래서 쫄..?
푸른미르님의 댓글
1타 강사가 글을 저렇게 밖에 못쓴다는게 정말 한심하네요
글이 한심한 것은 실력이 없는 것이든 거짓말을 하는것이든 이유가 있는 것이죠
글이 한심한 것은 실력이 없는 것이든 거짓말을 하는것이든 이유가 있는 것이죠
JINN님의 댓글
첫 줄만 봐도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런 애들은 이상하게 본인을 3인칭으로 부르더군요 ㅋㅋ
저런 애들은 이상하게 본인을 3인칭으로 부르더군요 ㅋㅋ
RadioKid님의 댓글
입으로 먹고 사는 자라 말은 많습니다만, 오타 어쩔...
"강사라며? 급했나보네? 요즘 내가 너그러울 여력이 없다. 이해를 강요하지마라."
"강사라며? 급했나보네? 요즘 내가 너그러울 여력이 없다. 이해를 강요하지마라."
피와바람님의 댓글
중립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살던 기회주의자들이 다 기어나오는군요.
이런 놈들이 위기 때마다 나라도 팔아먹던 놈들이죠.
이런 놈들이 위기 때마다 나라도 팔아먹던 놈들이죠.
Stilliv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