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편안하게 보자기로 감싸는 방법.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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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11.♡.98.96
작성일 2025.01.22 08:12
1,730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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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치처럼 보이지만 신생아가 편안함을 느낀다네요.ㅎㅎ

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 1 페이지

404pag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404page (211.♡.225.193)
작성일 08:13
번데기에요.ㅋ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203.♡.218.34)
작성일 08:16
아기들의 팔다리는 자기것이지만 아직 자기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폭 안겨있는듯한 포대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가끔 아기들이 자시 손으로 자기 머리 쥐어 뜯고 울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죠..

순후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순후추 (59.♡.184.141)
작성일 08:23
@Eugenestyle님에게 답글 오 역시 현업 전문가님...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08:31
@Eugenestyle님에게 답글 아악 내 손이 나를 공격하는거군요 ㅋㅋ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08:36
@Eugenestyle님에게 답글 고양이 모드군요. ㅋㅋㅋ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06.♡.8.169)
작성일 08:17
저거 조리원에서 싸는법 배우는데 깔끔하도 잘 안풀리게 싸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ㅋㅋ

Runati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natic (1.♡.232.235)
작성일 08:23
자기 손발에 깜짝놀란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어떻게 싸는지 다 잊어먹었네요..;

dust_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_ku (182.♡.84.222)
작성일 08:23
엄마 배속에 있을때 자센가요

푸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푸하하 (211.♡.194.40)
작성일 08:34
@dust_ku님에게 답글 뱃속에서는 팔을 안으로 접고 있는데, 여기서는 펴서 못움직이게 하는게 포인트네요.

작은선물님의 댓글

작성자 작은선물 (211.♡.197.72)
작성일 08:37
하지만 우리 아들은 꽁꽁 싸매놔도 1분도 안되서 버둥버둥 빠져나왔더랬죠... 싫어하는 애기도 있나봐요 ㅠ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39.♡.153.214)
작성일 09:01
속싸개로 꽁꽁 싸매면 애기가 아주 안정이 됩니다. 눈만 말똥말똥 쳐다보는데 짱 귀엽습니다.
제가 배울때는 속싸개를 마름모 형태로 놓고 싸서 머리 뒤에도 천이 있도록 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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