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때문에 망하게 된 한전인.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2025.01.22 08:58
3,649 조회
22 추천

본문


제 주위에 이런 사람 없다는게 다행입니다 ㅋㅋ

2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2 / 1 페이지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08:59
거지인가요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09:00
@Luicid님에게 답글 ㅋㅋㅋ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223.♡.86.75)
작성일 09:00
하...수준이 처참하군요.
그렇게 지인탓이 되는구만...ㄷㄷㄷ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09:00
전형적인 2찍 마인드죠 ...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06.♡.194.147)
작성일 09:00
보통 손벌리는 순서는

부모님, 친인척, 인연끊길거 각오하고 가까운 친구 순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ㅡ.ㅡ

Elbowspin님의 댓글

작성자 Elbowspin (125.♡.250.2)
작성일 09:01
감전 당한건가...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85.244)
작성일 09:01
대출 대신 해주는 것 만큼 멍청하고 어리버리한 게 없는데 ㅋㅋ 그걸 해줄 사람이 없죠.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39.♡.28.54)
작성일 09:01
감전됐답니다.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09:03
@AKANAD님에게 답글 ㅋㅋㅋ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180.♡.7.134)
작성일 09:03
바보인가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5.137)
작성일 09:04
생각보다 세상엔 괴물들이 많은거 같아요.
자기중심사고에 매몰된 사람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09:04
지인이 아파트 분양받으라고 등떠밀었나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78.212)
작성일 09:06
보증 서달라는 상황과 똑같은데
그랬다가 돈 떼먹고 튀면
내알빠냐 아몰랑 꺼억 이러겠죠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09:07
@윰어님에게 답글 살지 않으면서 허위로 저거하면 법의 보호 대상도 아니죠
꺼억하면 대책도 없죠 ㅎㅎ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78.212)
작성일 09:09
@헤스티아님에게 답글 사기꾼은 대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유혹해서 사기치는 법인데

저건 심지어 부탁하는 지인에게
그 어떠한 이득도 안주고
"아 걍 해줘!!" 이군요.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09:11
@윰어님에게 답글 헐 ㅡㅡ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09:10
이야 2찍이들하고 생각하는게 똑같구만.

writer님의 댓글

작성자 writer (211.♡.188.66)
작성일 09:13
주위에ㅜ싸이코패스가 10%쯤 됩니다.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사회화 된 사고를 통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합니다만

제대로 된 사회화 과정을 안거치면  못받으면 저렇게 돼요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09:15
@writer님에게 답글 형제간에도 부탁하기 힘든데 동료한테 저러는건 선넘었죠
전 어머니한테 빌리고 매월 80만원가량 이자 드리고 있어요

wri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riter (211.♡.188.184)
작성일 09:24
@헤스티아님에게 답글 사회화 과정을 못거친 싸패들에겐 선이라는건 존재하질 않아서요.. ㅎㅎ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122.♡.177.91)
작성일 09:22
피를 나눈 형제도 아니고 지인이요?! ㅋㅋ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1.♡.81.250)
작성일 09:29
대책없이 저질러 놓고 남탓 오지네요.

자야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야남편 (121.♡.97.47)
작성일 09:29
진짜 한전직원인지 의심됩니다.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9:32
와...공실 3개월 경험있는데..가족에게도 저런 부탁 할 생각 못해봤어요...

헤스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09:35
@단아님에게 답글 저도 4개월 가까이 공실이어서 이사 갈려다가 겨우 어머니통해 해결했어요 ㄷㄷ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121.♡.108.134)
작성일 09:39
‘덕분에‘
‘내가 해야 하는 의무를 내가 하게 되었어!‘
…한숨만 나네요.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39)
작성일 09:48
당당한 정신병자.. ㅋㅋ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대괴수b (211.♡.99.90)
작성일 09:49
죄다 남 탓 하는게 0010 닮았네요.ㅋㅋㅋ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223.♡.73.134)
작성일 10:00
이게 어떻하면 ...덕분에가 되는 걸까요 진짜 논리력이 어마어마합니다 ㅡㅡ

지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멘 (175.♡.28.211)
작성일 10:00
왜 태어나가지고 그럴까요ㅜ

쌍둥이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쌍둥이파파 (211.♡.94.113)
작성일 10:21
염치라는게 어려운 덕목이 아닌데,
저들에게는 어려운가 봅니다.

로이란님의 댓글

작성자 로이란 (211.♡.98.193)
작성일 10:55
윤석열 같은 사람 이네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