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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alaxy 222.♡.155.16
작성일 2025.01.22 09:10
2,236 조회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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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안시기 (14.♡.167.166)
작성일 09:11
하... 다시생각해도... 뭐같은..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23.♡.233.76)
작성일 09:12
아…ㅋㅋㅋㅋ 캠핑인가?

DINKIssTyle님의 댓글

작성자 DINKIssTyle (61.♡.73.102)
작성일 09:13
첫날 사복 입고 잤던가요? ㄷㄷ 기억나지 않을 만큼 낯선 환경이었나 봅니다.

Cinder님의 댓글

작성자 Cinder (222.♡.156.142)
작성일 09:13
하 보기만해도 쓸쓸하네요 기분이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9:26
그래도 우린 저날이 가물가물하지 어떤 내란수괴 한마리는 눈뜨고 일어났는데 구치소입니다 매일 ㅋ

인생사새옹지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사새옹지마 (223.♡.52.99)
작성일 09:37
아들이 저길 갈생각하니 어우.... 근데 지나고보니 저는 제인생에는 플러스 같긴합니다

꿈의대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의대화 (115.♡.118.220)
작성일 09:40
만기 전역하는 꿈꾸고 깨었을때 표정같아요. ㄷㄷㄷㄷ

동독도님의 댓글

작성자 동독도 (198.♡.207.102)
작성일 09:41
아...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09:41
훈련소인가요?
첫날 입소하자마자 옷 다 탈복후 환복, 박스에 넣어 집에 보낸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입소훈련이라고 대학생 1,2학년때 일주일씩 병영체험을 하는 교련필수과목이 있었습니다.
그때기분도 좀 나긴 하네요.
물론 머리는 깎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52.228)
작성일 09:45
저기 대장님 저 기분은 도저히 욕 아니면 담아낼 수 있는 단어가 없는거 같습니다!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작성자 따듯한것마셔요 (118.♡.198.86)
작성일 09:47
90년대 중후반 군번인데 저는 하루밤도 사복취침은 없었어요
훈련소 내무반 들어가자마자 제일먼저 한게 외부옷 수거였습니다
화면이나 관물대 상태로 봐선 시기상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 각 부대마다 달랐나 싶기도 하네요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09:49
PTSD오네요 ㅋㅋ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117.♡.26.96)
작성일 09:53
와 저건 진짜 아직도 생생하네요 와...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10:12
1학년 문무대  / 2학년 전방부대 경계근무

일주일도 엄청 길었던...

neomaya님의 댓글

작성자 neomaya (116.♡.10.50)
작성일 10:16
하.......................

공중곡예사님의 댓글

작성자 공중곡예사 (14.♡.145.244)
작성일 11:24
동기 중 한 명이 그러더라구요.
와~ 729일 밖에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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