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 정당별 지지도! 43:38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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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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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38%….ㅎㅎㅎㅎ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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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Drum님의 댓글의 댓글
@New댜넬님에게 답글
그만큼 보수 초 결집 상태라는 뜻이겠죠?
부디 데드켓 바운스이길...
부디 데드켓 바운스이길...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Drum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Drum님에게 답글
그냥 보수도 아니고 극우 + (어쩌면특정종교)쪽의 조직적인 과표집으로 보입니다. 김문수 지지율을 보면 답이 나오니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New댜넬님에게 답글
중도가 거의 두배 입니다.
진 중 보 229 427 286
진 중 보 229 427 286
구름처럼님의 댓글
지금은 극우쪽이 조직적으로 전화받기를 하고 있어서 당분간 계속 이어질거같네요. 아주 천천히 정상화될거라는 박시영님의 분석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구름처럼님에게 답글
응답율 17%라는 수치를 본적이 있습니까 -_-
보통 일반적인경우 3~7%인데 17%는 죄다 매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응답하기 까지 답변에 도달한 비율이 응답율인데 엄청납니다.
보통 일반적인경우 3~7%인데 17%는 죄다 매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응답하기 까지 답변에 도달한 비율이 응답율인데 엄청납니다.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New댜넬님에게 답글
전화면접조사는 꽃 결과만해도 12-13% 사이 왔다갔다 하고, 특수한 사건이 있을 때는 18% 상회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통계청 피셜로 전화면접조사는 10~20% 왔다갔다 한다고도 하고요.
전화면접조사의 응답율을 ARS의 그것과 동일시해서 비교하는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통계청 피셜로 전화면접조사는 10~20% 왔다갔다 한다고도 하고요.
전화면접조사의 응답율을 ARS의 그것과 동일시해서 비교하는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나라가 망해도 2찍들은 따로 나가 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망한 나라에 같이 살고 싶지 않네요.
그 망한 나라에 같이 살고 싶지 않네요.
새벽안개1님의 댓글
윤가가 국정을 박살내는 동안 치러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는데,
윤가가 내란을 실행했음에도 지지율이 저렇게 나온다는건 여조를 걸려야 한다는거네요
윤가가 내란을 실행했음에도 지지율이 저렇게 나온다는건 여조를 걸려야 한다는거네요
zzzan님의 댓글
요즘 여조 이상합니다.
이전에 늘 되던 여조가, 요즘은 오기만 하면, 다 찼다고 끊어집니다.
60-80대 노인들이 전광훈 명령받고, 30-40대, 서울 경기권으로 답하는 게 추측됩니다.
어차피 부울경이나 60-80대는 알아서 보수쪽일테니 그냥두고, 딱 저 세대로 답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늘 되던 여조가, 요즘은 오기만 하면, 다 찼다고 끊어집니다.
60-80대 노인들이 전광훈 명령받고, 30-40대, 서울 경기권으로 답하는 게 추측됩니다.
어차피 부울경이나 60-80대는 알아서 보수쪽일테니 그냥두고, 딱 저 세대로 답하는 것 같습니다.
리바님의 댓글의 댓글
@zzzan님에게 답글
다 찼다고 하면 다른 쪽으로 응답하라고 톡등으로 공유하는 것이 아닐지 의심되네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지금 저쪽 매국세력은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살기위에 갖은 몸부림을 치는데, 이정도 여조는 나와줘야겠죠.
근데 살려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제가 아니라 뽕을 맞고 있네요?
이거 살수 있어요?
살기위에 갖은 몸부림을 치는데, 이정도 여조는 나와줘야겠죠.
근데 살려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제가 아니라 뽕을 맞고 있네요?
이거 살수 있어요?
luq.님의 댓글
사실상 지금 대선 기간으로 돌입했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실제 대선 되면 1:1로 붙었을 때 여조가 저렇게 나올 거라서.
실제 대선 되면 1:1로 붙었을 때 여조가 저렇게 나올 거라서.
WarmstRobot님의 댓글
저는 우리나라 선거가능 국민중 51%가 2찍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이명박근혜썩렬 뽑혔잖아요
38프로가 최소치가 아닐까요
38프로가 최소치가 아닐까요
veritas_mea님의 댓글
뭐 놀랄 게 있나요. 윤씨를 뽑아준 사람들이 어디 가나요. 이런 거는 탄핵 잘 진행되고 계속 범죄행위가 입증되면서 변해갈 겁니다.
맛있는이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