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은 조국 딸이 맞네요
산이

Lv.1 산이 (245.♡.123.185)

2024년 4월 17일 PM 12:08 · 수정됨(13:14)

조회 3,169 공감 0

 

조국 전 장관님을 보면서 답답했던 게 있었는데요.

검찰개혁을 위해 100만 촛불이 모였던 건 조국 전장관이 검찰개혁을 완수해달라는 국민의 염원이었죠.

조중동에 휘둘려 조국 일가를 비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검찰이 무리한 기소로 조국일가를 몰아세운 거란 걸 압니다.

그럼에도 조국 전장관님은 본인 잘 못이 없음에도 잘 못 한 것 처럼 수그렸었죠.

저는 조민양이 당당하게 뉴공에도 나오고 유튜브 방송과 책을 발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본인들한테 똥칠해놓고도 떵떵거리는데 도대체 왜 잘 못도 없는 사람들이 잘 못 한것처럼 수그려야 하는가 답답했거든요.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더 당당하게 나오는 조민을 보고 조국도 그렇게 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 총선을 보며 정치인이 된 조국 전장관님이 야성을 가진 사람이었구나 느꼈네요. 아마 지지자들도 그런 조국대표 모습을 보고 지지할만하다 생각했을 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체제, 쇄빙선 역할의 조국대표 체제 둘 다 넘 좋습니다!

댓글 (4)

  • 물로바 Lv.1

    24.04.17 · 61.♡.112.12

    그 때는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 산이

    산이 Lv.1 → 물로바 작성자

    24.04.17 · 245.♡.123.185

    본인의 피해보다 주변이 입을 피해를 걱정하셨을 것 같은데 그때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네요
  • 물로바 Lv.1

    24.04.17 · 61.♡.112.12

    솔직히 그런 상황에서는 윗분이 상황정리를 해주었어야 하는거고 조국장관은 운신의 폭이 전혀 없었다고 봅니다.
  • 흔적의의미

    흔적의의미 Lv.1

    24.04.17 · 117.♡.24.56

    장관되기 이전 옛날의 조국은 이미 매운맛이긴 했어요. 발언들이 시원시원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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