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5년 1월 22일 PM 01:27 · 수정됨(14:25)
중환자실 근무 위주다보니 외래가 적은편입니다..
그 적은 외래도 퇴원환자를 봐야 하는데
그 퇴원환자에서 영유아 검진 문제가 생겨요..
접종이나 정규방문은 하지만... 영유아 검진은 부득이 동네병원 가시라 안내드립니다..
그런데 요즘같은때 동내병원에 아기대리고 가서 감기걸려 제 외래 다시 오시는 분이 많네요
아무래도 감기가 대유행인데 아기들에겐 무리인가 봅니다..
그래서 전공의때 이후 안하던 영유아 검진을 해볼까 하는데 도저히 시간을 못뺍니다..
어찌 한달에 하루 마련해서 몰아넣고 일단 1세 미만 미숙아들 위주로 해보려고 준비중인데
이 하루조차 외래간호사들도 준비할것이 많다고 원성이 자자 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려니 연수강좌도 들어야하고 자격요건도 갖춰야 하고
행정팀에 서류도 부탁해야하고..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것 같네요
그날만큼은 커피도 사주고 간식도 사준다고 부탁했습니다..
다음달 초부터 시작한다고 공지는 할예정인데 걱정입니다.
얼마나 올지.... (이러고 아무도 안오면 나가린데...)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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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01.22 · 118.♡.43.76
항상 일은 많으신데 인력이 없어서 문제가 생기시네요 ㅜㅜ 홍길동처럼 분신술을 하실수도없고 ㅜㅜ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록록타오가르
25.01.22 · 210.♡.104.29
바쁘신 와중에 감사드립니다. -
AANON
25.01.22 · 122.♡.120.167
사실 부모 입장에서도 영유아검진을 굳이 큰 병원에서 할 생각은 잘 안 합니다.
(저도 출생후 6년째 주1회 대학병원 진료를 계속 다니고있는 아이의 부모입니다만...)
영유아검진의 요청이 소수의 일부 의견이었고 그것의 중요성이 중하지 않다면,
너무 무리하여 진행하지 않으시는게 어떠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Eugenestyle
→ ANON 작성자
25.01.22 · 203.♡.218.34
이게 좀 그렇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한타임을 빼서 다른시간을 옮겨볼 생각인데 그러면 여유가 좀 생길까 합니다. 그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파파란하늘
25.01.22 · 118.♡.73.44
{emo:moon-emo-016.gif:100} -
명명탐정코란
25.01.22 · 223.♡.75.113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
라라우렘
25.01.22 · 211.♡.2.170
고생많으십니다. 바쁘시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힘써주고 계신 것 같아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감사합니다! -
크크레이지호
25.01.22 · 106.♡.243.34
선생님들 진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검진때 딤플 의심으로 검사했더니
척수공동증 발견해서 애기때 수술할 수 있었어요!! -
살살살타
25.01.22 · 39.♡.121.81
존경합니다.
{emo:damoang-emo-000.gif:50}합니다. - 우
우주ㅁ
25.01.22 · 211.♡.157.179
나가린데 생각 하는 순간..... 몰아치는거 아시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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