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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공수처 응원한다 보여줄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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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소룡.백호 180.♡.212.188
2025.01.22 14:5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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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도 못하고 쓰레기만 되는 화환 말고

진짜 열악한 상황에서 노력하는 공수처도 그렇고

마지막 보류로 남은 법치를 지켜내는 자들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네요. 


카페 선결제 3만원씩 100명이 하면 당분간 매일 한잔씩 마시며 국민의 마음을 좀 기억할까요? 

김영란법에, 테러 위험에 진짜 뭘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35명
댓글 9 / 1 페이지
코쿠 (121.♡.203.151)
14:50
저도요. 그나마 공수처 있어서 이까지 왔지 특검법 지진부진한 와중에 검찰이 초쳤으면 윤돼지 지금도 관저에서 틀튜브보며 술빨았을듯
no_profile 인터루드 (106.♡.64.52)
14:52
공무원이라 뭔가 하기가 쉽지 않긴하네요 흐음...
금전적인거는 힘들 것 같고
긍정적인 메세지들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SNS 같은대 써주면 좋치 않을까요
인장선 (122.♡.150.92)
14:55
저도 sns에 공수처 힘내고 좋은거 맛난거 많이 먹어 ㅠ_ㅠ 이렇게 올렸네요.
no_profile 럽알라 (106.♡.165.226)
14:58
화환말고는 ..뭐 간식 배달같은거 시키기엔 뇌물 이런거에 걸릴거 같아서 ㅠㅠ 저도 공수처 응원하고 시퍼요
옐도 (24.♡.129.61)
15:10
@럽알라님에게 답글 음식은 신변보호에도 문제될 겁니다. 극우폭동하는 애들이 어떤 테러 할지 몰라요. ㅠㅠ
D다 (112.♡.168.249)
15:03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회식하면 좋을텐데요ㅎ
파랑군 (211.♡.163.50)
15:09
괜히 청탁 금지법 같은걸로 엮으려고 들 수 있으니
응원 여론을 만들어주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권해효 (211.♡.201.60)
15:38
더쿠처럼 화환하나보내주면돼지 않을까요?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5.113)
16:31
오오! 집사님, 다모앙에 오셨군요!
반가워요! 저는 캔디, 탄이 집사예요. 다모앙 오면서 닉네임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