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회식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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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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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계획에 없었던 급 벙개 성격이 강한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같은 회식을 하면 아무리 소규모라도 식당에 내실이 있는지 확인해서
내실에서 이루어 지죠...
(2테이블(6인이상)만 되도 내실을 요청 할 수 있구요)
그 내실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방귀좀 뀐다는 사람들이
직원 에스코트 받아 들어가면 일식이 한상 차려져 있고 하는 내실이 아니라
그냥 유동성있는 칸막이가 되어있는 방 일뿐이구요
그냥 회사근처에 있는 점심에 제육이나 김치찌개로 점심메뉴 팔고
저녁에 고기파는 고깃집이죠
그런데 홀에서 진행한거 보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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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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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님의 댓글
식사비라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종선일보야..저게 회식이냐.....저녁이지...양아치 기자놈들....
그리고 종선일보야..저게 회식이냐.....저녁이지...양아치 기자놈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회식이람 회식이겠지만 걍 저녁 같이 먹으면서 반주 정도 하는 그림 같은데 하여간 그 일보는 폐간이 답이에요.
작가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