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프라이미벌, 모처럼 흡입력 쩌는 미드였습니다 (약스포)
혈
혈압왕 (220.♡.91.105)
2025년 1월 22일 PM 03:06 · 수정됨(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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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터지는 멧돼지 내란 뉴스 스트레스가 양질의 미드 인생에 큰 방해가 되는 와중에 이 드라마는 엄청 빠져서 봤네요.
낯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 실제 몰몬교 2대 지도자였던 브리검 영을 연기한 킴 코츠는 극중에서 압도적였습니다. 데인 드한 망가진 모습이나 주조연 배우들 전부 열연에다 음악도 정말 멋집니다.
디카프리오 생존극 '더 레버넌트' 각본가 작품이라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2 때문인지 이런 리얼 서부 콘텐츠들은 이제 왠지 남의 나라 거 같지가 않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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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25.01.22 · 218.♡.216.130
전체적으로 꽤 몰입해서 볼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근데 후반으로 갈 수록 너무 예측이 쉬워지고 엔딩은 쉽게 마무리하려는 느낌도 들더군요. 무엇보다도 커버넌트나 터미네이터 등등 꽤 다양한 작품들의 향기가 쏠쏠 나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추천합니다. 6부작이라서 금방 보더군요. -
혈혈압왕
→ 산다는건 작성자
25.01.22 · 220.♡.91.105
터미네이터2 같은 인적 구성이 보이던데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에 나온 자이 코트니도 나오더군요. 시즌 2 소식을 찾아보니 프리퀄 형식의 스핀 오프작이 될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하네요. -
범범고래
25.01.22 · 211.♡.178.1
미친듯이 몰입해서 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이짝이나 저짝이나 그 종교가 문제입니다 ㄷㄷㄷ -
혈혈압왕
→ 범고래 작성자
25.01.22 · 220.♡.91.105
우리한텐 극중 몰몬교 지도자보다 몇배는 더 한심한 사이비들을 보유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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