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자 놀라운 기안84 근황.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2 15:36
본문
챙겨보는게 아니라 티비 돌리다 보는거라 얼마나 최근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래 락스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몇년 보고 태계일주에서도 봐서 적응했다 싶었는데
맨손에 락스 원액은 정말 경악했네요ㄷㄷㄷ
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
락스 원액이면 고농도긴 한데, 투수성이 아닌 인간의 피부를 투과할 수는 없다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
물로 행구고 닦으면 다 닦여야 한다고...
물로 행구고 닦으면 다 닦여야 한다고...
DdongleK님의 댓글
여름에 본거긴한데.. 기인은 기인입니다 ㅋ
저렇게 보여주면 왠간한 여자들은 다 도망가죠 ㅎㅎㅎㅎ
저렇게 보여주면 왠간한 여자들은 다 도망가죠 ㅎㅎ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
요즘은 락스 원액이 아니라 희석되서 팔더라구요...
그래서 저정도는 손가락 좀 미끌미끌해지는 정도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가죽을 저렇게 락스로 닦진 않지만 세면대나 화장실 청소할때 저도 걍 맨손으로 하거든요
90년대 락스는 원액이었는지 손바닥 얼얼했던 기억있는데 요즘 락스는 별 문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정도는 손가락 좀 미끌미끌해지는 정도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가죽을 저렇게 락스로 닦진 않지만 세면대나 화장실 청소할때 저도 걍 맨손으로 하거든요
90년대 락스는 원액이었는지 손바닥 얼얼했던 기억있는데 요즘 락스는 별 문제 없더라구요
달려옹님의 댓글
요새는 약하게 나오는지 손가락 좀 미끌미끌 거리고 맙니다. 저도 화장실 청소할때 그냥 원액 부으면서 합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보통 사람보다 신체 면역력도 엄청 좋은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