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해룡 폭로, 이제는 밝혀지나... 윤석열 정부 세관·검찰은 왜 말레이 마약 조직원을 잡지 않았나, 마약수사 직무유기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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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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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111kg
어질어질합니다
검찰과 세관이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의 대규모 필로폰 밀반입 사건을 두고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은 ‘직무유기’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는 백해룡 경정(전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장)이 2023년 8월 국회 청문회에서 폭로한 내용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백 경정의 폭로 속, 우리가 놓친 미씽링크... 검찰과 세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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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김건희 오빠인가 동생인가 엮인거 같은데
쫄보도 걸려있나요?
쫄보도 걸려있나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의 댓글
우종수 국수본부장이 저 사건에서 자유롭지 않죠
백해룡 경정 사건에 외압을 행사한 걸로 지목 받고 있습니다
백해룡 경정 사건에 외압을 행사한 걸로 지목 받고 있습니다
소망내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