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말하는 공수처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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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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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란판 재료 제작하는 회사는 다음 정권때 확실히 씨를 말려야 합니다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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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serious님의 댓글
오히려 소박하고 정감가네요. 고생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저걸 보고도 공수처가 어쩌고 저쩌고 욕할거라고 뉴스 낸 거겠죠? 조선도 감이 다 죽었네요.
LuBu72님의 댓글
하나의 산을 넘는 순간인데 당연하지 않나요?
어느 놈들 처럼 술만 파는 곳 간것도 아니고...참..쓰레기 인증이네요.
어느 놈들 처럼 술만 파는 곳 간것도 아니고...참..쓰레기 인증이네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LuBu72님에게 답글
밥먹으러 간거고 밥도 겨우 총 한시간 먹었다네요...
블루지님의 댓글
허 참... 창의력이 부족하군요. 사진을 보니
공수처는 본인들 호화회식을 위해 업소에 우리가 방문하니 가게를 비워라 고 지시한후
테이블을 독차지 하고 술파티를 벌렸다고 하시지들..
윤석열은 술 안마신날이 언론에서 대서특필감일텐데
공수처는 저렇게 술한번 마시면 특종이 나가고 기사거리가 되는군요
공수처는 본인들 호화회식을 위해 업소에 우리가 방문하니 가게를 비워라 고 지시한후
테이블을 독차지 하고 술파티를 벌렸다고 하시지들..
윤석열은 술 안마신날이 언론에서 대서특필감일텐데
공수처는 저렇게 술한번 마시면 특종이 나가고 기사거리가 되는군요
프랑지파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