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칭송하는 분위기 전 불편하네요..
A
Again1999 (118.♡.5.150)
2025년 1월 22일 PM 06:40 · 수정됨(01. 23. 00:16)
조회 4,381 공감 0
오늘 나와서 하는 얘기 듣고 있으면 분명 호감이 가는
면도 있으나
본인도 얘기 했듯이 윤석열을 좋아 했다고, 시키는 일은 다 하겠다고 충성 맹세하듯 한 때가 분명히 있었고
지금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야 정신 차린 듯한 말을 하는게 그나마 정상으로 보이는거지 이런 사태가 안 벌어졌다면 윤석열의 충실한 하수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워낙 비정상인 인간들 투성이다 보니 그나마 정상인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라 봅니다
국힘에 몸담고 있지만 때에 따라 반대표를 던지는 김상욱과 비슷한...
너무 찬양 일색인 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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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25.01.22 · 121.♡.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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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25.01.22 · 101.♡.71.43
계엄 명령 받고 대놓고 거부한 사람중에 제일 윗급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
리리바
25.01.22 · 58.♡.63.156
국정원 망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당연히 해야 할일을 우직하게 한건 인정하지만, 다음 정부에 중용되어야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윤석열처럼 국가에 충성한다 이미지로 정계 나오고 이럴까 두렵긴 하네요 - 종
종로지킴이
25.01.22 · 118.♡.7.131
경계하시는 마음만은 존중해드리겠습니다. -
우우주난민
25.01.22 · 89.♡.101.95
뭐 그렇게 따지면 현정권 사람들은 다 한통속이 맞지만, 결정적 순간 저 분의 올바른 선택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것도 사실이니까요. -
길길벗
→ 우주난민
25.01.22 · 153.♡.138.5
공감합니다.
결정적일 때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그의 정체성이거든요. -
PPositive
25.01.22 · 35.♡.14.2
명령 받아서 거부한 사람이 몇 없는데 그중에 하나가 저 사람이어서 그래도 잘했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행정부 수반들은 전부 저런짓도 안했죠. 소위말하는 국무위원들은 다 동조했다고 봐야... - C
camel
25.01.22 · 14.♡.84.134
비밀의 숲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구절이 생각나더군요
“ 우리 사회가 적당히 오염됐다면, 난 외면했을 것이다. 모른 척할 정도로만 썩었다면, 내 가진 걸 누리며 살았을 것이다.”
비슷한 심정이지 않을까 추정만 해봅니다 -
샤샤프슈터
25.01.22 · 106.♡.137.10
잘한건 잘했다 라고 말하는거라고 봐요. 거기까지 인거죠. -
파파키케팔로
25.01.22 · 218.♡.166.9
이력 보니까 90년대부터 주욱 정보쪽 일 하셨던 분 같은데, 역대 진보 보수 대통령 다 겪을셨을겁니다. 윤석열을 좋아했다 라고 한건 대통령이니까 공무원으로서 그의 지시를 성심껏 따르려 했다..정도로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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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한말은 어쨌든 어제 윤석열이 거짓말한거에 결정적인 반박이니......그건 인정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