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이라는 스타가 또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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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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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떴던 때가 생각나네요.
윤석열을 좋아했고 시키는거 다 하려고 했다는 사람입니다. 윤석열을 좋아했다는거 부터가 생각과 관념이 꼴통이라는 건데요.
최소한의 선을 간신히 안넘은 거고,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겁니다. 물론 그 상식도 안지키는 것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칭찬받을 순 있지만 거기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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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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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영웅화 절대 안됩니다. 이용은 할수 있지만 윤석열을 겪은 경험이 있는데 그렇게 키워질 이유 전혀 없슥니다. 김병주 박석원 의원도 게엄전까지 꽤 위험한 인물로 분류했던 듯 합니다.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상식있는 우파입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궤를 달리하죠. 응원하고, 만약 억울한 상황에 있으면 보호해야하지만, 길이 다른 사람입니다. 초기 이회창이라고 보면 되죠.
유비현덕님의 댓글
박수받을 것은 박수 충분히 받아야죠 그래도 이미 굥의 사례가 있어서 어차피 민주진영도 생각이 있으니 차후에 그정도로 중용되거나 하지는 않겠죠ㅎ 그냥 지금은 충분히 많은 박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함드오케이님의 댓글
어찌하였든 윤가 밑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계엄과 관련해서 그대로 따르지 않았을 뿐이지 이외에 어떤 다른 혐의점은 없는지 찬찬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어설픈 평가와 찬양으로 윤가가 스타가 되었던 적이 있음을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어설픈 평가와 찬양으로 윤가가 스타가 되었던 적이 있음을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맞아요 영웅 이라기 보다는 그래도 국가를 위하는 마음은 있었네 정상적이었네 그거죠. 딱 거기 까지 입니다.
blas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