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드디어 현대건설이 실토했다 "관저 골프장, 술집 바...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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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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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의원님이 잡아냈네요
윤건영 의원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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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1 페이지
MMKIT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본인이 하던데서 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보배에서 안가 바에 접대부 30명이 상시대기중이고 곧 사실터진다는 글을 봤었는데, 이제 나오려나요??
따뜻한밥님의 댓글의 댓글
@lioncats님에게 답글
윤석열 나가리되면 새로운 사윗감하고 남편 찾으러 갔으려나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솔직하기 짝이 없는 이 비루한 욕망의 화신들,
차라리 귀엽네요.
(3번방~, 양주 두병, 아가씨 4명, 삼촌 콜?)
차라리 귀엽네요.
(3번방~, 양주 두병, 아가씨 4명, 삼촌 콜?)
네질러님의 댓글
고 노무현 대통령 퇴임후 내란당, 기레기들 아방궁 타령하더니, Ship파 굥 수괴는 현역 대통질 하는동안 실제 아방궁 짓고 있었네. 에라이~~
Lasido님의 댓글
이명수 기자가 말한 댓글이 없네요. 김건희 전문가 이명수 기자가, 바 옆에 침대방 있는지 찾아보라 했지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누가 자기 전공을 살렸네요. (그 기술로 인생을 살아왔으니...).
기무하귀 별장처럼 해서 미물과 트롤들을 범죄 소굴로 끌어들여 자기 심복들로 만드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그래서 공범들이 함부로 누설하지도 않는 전략.
아마 빨갱이들 주요 요직 애들은 한 번씩 다 갔다 왔으니...
추운 겨울날 새벽같이 달려가 정문을 막았든 이유가 모두 공범으로서 저렇게 충성을 다한다는 소설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소설보다 현실이 더 소설같으니...).
기무하귀 별장처럼 해서 미물과 트롤들을 범죄 소굴로 끌어들여 자기 심복들로 만드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그래서 공범들이 함부로 누설하지도 않는 전략.
아마 빨갱이들 주요 요직 애들은 한 번씩 다 갔다 왔으니...
추운 겨울날 새벽같이 달려가 정문을 막았든 이유가 모두 공범으로서 저렇게 충성을 다한다는 소설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소설보다 현실이 더 소설같으니...).
gar201님의 댓글